<힐리언스> 천혜 자연으로 떠나는 오감만족 힐링여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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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언스> 천혜 자연으로 떠나는 오감만족 힐링여행 실시
  • 류아연 기자
  • 승인 2015.01.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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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조용한 휴식을 위한 리프레시, 다양한 명상과 요가, 이벤트 체험
▲ 힐리언스 선마을 산림치유명상 Ⓒ힐리언스 제공

힐링시티, 강원도 홍천 웰에이징 힐링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2월 황금설연휴를 맞이하여, 다양한 힐링프로그램과 전통놀이 체험을 진행한다.

이번 설연휴는 5일간의 휴가를 낼 수 있어, 해외여행지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복잡하고 붐비는 여행을 선호하지 않는 가족이라면 숲 치유, 명상여행, 건강한 식도락 여행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힐리언스 선마을을 추천한다.

특히 이번 설연휴에는 강원도 전통음식 만두 만들기와 떡메치기, 프롭테리피요가, 가족대항 투호대회, 윷놀이 한판, 힐링키바 캠프파이어, 세로토닌 명상, 와식음악명상, 산림치유명상, 웃음명상, 밸런스트레이닝, 리프레싱마사지 등 다양한 웰에이징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강원도 홍천의 힐리언스 선마을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치유’와 ‘휴식’의 개념으로 문을 연 자연 친화적인 복합 휴양 시설이다. 수많은 저술로 이름 난 이시형 박사와 국내 대표적 웰니스 기업인 대웅제약, 매일유업, 풀무원, 동아원이 함께 만든 힐리언스 선마을은 보다 더 나은 몸의 건강과 마음의 휴식을 위해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전망 좋은 강원도 홍천의 깊은 숲 속에 위치한 선마을은 세계 곳곳의 장수촌이 위치하고 있다는 해발 250m 비탈진 곳에 자리하며, 종자산의 10개 트레킹 코스와 함께 자리하여 숲과 함께 숨쉬는 온전한 치유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지열, 태양열 등의 친환경적인 에너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벽지에서 페인트에 이르기까지 선마을의 모든 요소요소는 친환경적인 건축자재를 사용했다. 작고 아담한 객실 내에는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천창과 정원을 두어 자연과 하나를 이루기에 부족함이 없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느끼게 하고 휴식 그 자체를 선물하기 위해, 선마을은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의도한 곳이다. 입구를 통과함과 동시에 휴대폰은 먹통이 되고, 힘겹게 비탈길을 올라 도착한 숙소에는 TV도 없고 컴퓨터도 없다. 휴대폰 액정 속 화면 대신 울창한 숲과 달콤한 블루베리가 눈 앞에 펼쳐지고, TV 속 드라마 대신 까만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달과 별을 볼 수 있다. 기름지고 과한 음식과 술 대신 단백하고 영양 있는 선마을식 건강 식단을 맛볼 수 있다.

선마을에만 구축되어 있는 탄산 농도 1,000PPM의 탄산천에서. 혈액 속 노폐물 제거, 근육통, 어깨 결림 치료 등에 효과가 있다. 천연 황토 대리석으로 꾸며진 원적외선 사우나가 있는데 이는 지방 분해 효소의 작용을 방해하는 유해 금속을 땀으로 배출하여 지방분해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는 스파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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