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일어나는 변화 중 하나는 매장의 고급화이다.
많은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카페형태의 고급화, 대형화를 추구하면서 다양한 문제점 역시 발생되고 있다.
특히 대형화 매장을 구성하기 위해 좋은 입지와 큰 점포를 요구하면서 자연스럽게 높은 창업 비용을 발생시키고 있고, 이는 고스란히 창업자의 부담으로 돌아오게 된다.
반면 <가마로강정>은 10평 미만의 작은 점포로도 창업이 가능하여 상대적으로 창업비를 낮추고 테이크아웃 운영 시스템을 갖추었다.
테이크아웃 시스템의 장점만을 사용하여 배달인력 및 홀 인력에 대한 인건비를 절감하고, 이를 창업자의 수익으로 전환시키면서 수익률 역시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마로강정>을 운영하고 있는 ㈜마세다린은 12년의 치킨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으로, 쌀가루 파우더 및 자체 개발한 소스 등 차별화 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물류시스템과 초보 창업자를 위한 교육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가마로강정>이 지난 2년간 작은 규모의 매장으로도 월 매출 3,000만원 이상의 고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국내 닭강정 1위 브랜드로 성장했다고 말한다. 특히 획기적인 인건비 절감시스템과 폭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2015년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선정하였다.
현재 <가마로강정>은 270개 가맹점을 돌파하여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으나, 전체 가맹점의 7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지방 예비창업자들에게는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마로강정 홈페이지에서는 실제 가맹점주의 생생한 운영스토리를 다루고 있으며, 사업설명회 신청도 가능하다. 다가오는 2월까지 사업설명회 이수자에 한하여 교육비(200만원) 면제 이벤트도 진행 중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