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을 깬 아이디어와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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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깬 아이디어와 발상
  • 김민정 기자
  • 승인 2022.11.21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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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특집Ⅰ파격적인 혁신으로 고객몰이 : <가산팔복초밥>

<가산팔복초밥>은 ‘초밥은 고급음식’이라는 편견을 깨고 남녀노소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을 고안했다. 결국 연구한 끝에 생선초밥과 유부초밥을 한데 모은 31Pcs 구성의 팔복유부모둠초밥을 개발했다. 덕분에 <가산팔복초밥>은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사로잡은 유부&모둠초밥 전문 브랜드로 이름을 알릴 수 있었다.

가산팔복초밥  ⓒ 사진 업체 제공
가산팔복초밥 ⓒ 사진 업체 제공

 

특별한 경쟁력 
<가산팔복초밥>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다양한 토핑이 올라간 유부초밥이 들어간 메뉴 구성이라고 할 수 있다. 여러 종류의 초밥을 원하는 고객, 푸짐한 한 끼 식사를 원하는 고객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메뉴가 완성된다. 1인 가구는 물론, 온가족, 직장인, 학생 등 다양한 고객의 다양한 입맛을 맞출 수 있다.

초밥 프랜차이즈는 많이 늘었지만 유부초밥을 함께 하는 경우는 없었기 때문에 <가산팔복초밥>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컸다. 게살, 가라아케 등 다양한 토핑으로 시선부터 사로잡았다. 초밥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특허 출원한 배달용기를 사용하여 포장 및 배달 주문으로도 톡톡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초밥 로봇을 이용해 식감과 모양이 균일한 초밥용 밥을 대량으로 만들어 최소한의 인원으로도 많은 주문량을 소화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갖췄다. 가맹점주는 수월한 운영을, 고객은 가성비를 누릴 수 있다.

가산팔복초밥  ⓒ 사진 업체 제공
가산팔복초밥 ⓒ 사진 업체 제공

 

노하우에서 나온 운영시스템
기존의 초밥 창업에 대한 인식은 기술과 숙련도가 필요한 창업 아이템으로 여겨졌다. 초밥 창업의 진입장벽을 낮춘다는 의미는 초밥 조리의 부담을 낮추는 것을 포함하여 상권의 선택과 진입, 매출을 높이고 성공하기 위한 전략과 관리까지 운영 전반의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루센트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으로 전국 500여개의 가맹점을 오픈하여 관리하고 있다. 이것이 가능했던 주요 역량 중의 하나가 바로 프랜차이즈 운영 시스템이다. <가산팔복초밥>은 수백개의 매장에서 매일, 매시간 쌓여가는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운영 시스템을 계속 발전시켜나가고 있으며 이는 가맹점주의 성공적인 창업에 대한 밑거름으로 쓰이고 있다고 자부한다.

이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루센트는 신규 오픈한 가맹점주를 위해 All-QC 시스템을 <가산팔복초밥>에 도입했다. 꼭 관리해야 하는 메뉴, 서비스, 위생의 품질 등을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매장별로 1:1 밀착 조리교육 및 운영 지원을 7일간 외식운영전문가가 맞춤형 매뉴얼을 제공하며 현장에서 돕는 시스템이다.

가맹본부는 오픈 후에도 지속적으로 언제든지 24시간 불편사항이나 운영문의 사항을 가맹점주 전용 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 받아 지역 전담 슈퍼바이저를 파견, 신속하게 방문하여 문제점 개선 및 매장운영을 돕고 있다.

가산팔복초밥  ⓒ 사진 업체 제공
가산팔복초밥 ⓒ 사진 업체 제공

 

외식문화에서 놀이문화까지
본사에는 다수의 브랜드를 성공시킨 경험이 있는 외식 운영 전문가들이 있다. 이들의  노하우가 가맹점에서도 발휘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과 매뉴얼화하여 <가산팔복초밥> 브랜드가 탄생한 셈이다. 배달 마케팅에 있어서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이 배달 플랫폼을 200% 활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시스템과 브랜드 전략은 다른 어떤 브랜드보다 강점이 크다.

가맹점 하나가 오픈하기까지 다양한 파트의 업무와 프로세스가 진행된다. 각 파트별 전문인력들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픈 사전부터 사후 관리까지 유기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신선한 초밥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적인 신선배달용기와 토핑 올린 유부초밥은 고객의 니즈와 외식 트렌드를 파악하는 브랜드 전략 하에 나올 수 있었다. 

<가산팔복초밥>의 인기에 힘입어 ㈜루센트는 문화를 선도하고 창조하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문화와 놀이 문화 그리고 음식 문화 등 그 영역을 점차 넓히면서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을 꾀하고 있다. 

마케팅팀 이승규 팀장은 “<가산팔복초밥>을 통해 예비창업주님들과 만나는 외식 창업 문화에서부터 음식을 드시는 고객님들의 식문화에 이르기까지 큰 범주의 음식 문화 영역에서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가산팔복초밥  ⓒ 사진 업체 제공
가산팔복초밥 ⓒ 사진 업체 제공

 

우리 브랜드의 혁신
1. 생선초밥과 유부초밥을 한데 모은 31Pcs 구성
2. 특허 출원한 신선배달용기
3. 초밥로봇


예비창업자에게 
<가산팔복초밥>은 ‘가성비 좋은 산해진미’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론칭 이후 초밥메뉴는 물론 식사메뉴까지 지속적인 신메뉴를 선보이며 고객의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맹점의 운영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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