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할리스>가 2022년 첫 창업설명회를 19일 개최한다.
1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진행되며, 유선이나 메일로 사전 예약하면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사전 예약 및 창업설명회 관련 문의는 <할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할리스>는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전원에게 출점 예정지를 소개하고, 후보 매장에 대한 상권 분석을 할 예정이다. 1대 1 개별 상담시간도 갖는다.
이 외에도 가맹점 개설 절차와 투자비, 오픈 지원 혜택, <할리스>만의 경쟁력과 노하우에 대해 설명하고, 안정적인 가맹점 운영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할리스>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커피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라면서 “본사와 직접 대화하고 창업에 대한 실제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니, 부담 없이 창업설명회에 방문해 카페 창업에 대한 다양한 팁과 노하우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할리스>는 올해 창립 24주년으로 1998년 국내 최초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으로 시작했다. <할리스>만의 가맹점 지원 프로그램으로 ‘할리스케어’를 운영하고 있다.
할리스케어에는 ▲신규기〮존 가맹점 레벨업 프로그램 ▲신규점 웰컴패키지 제공 ▲리뉴얼 시 인테리어 무이자 할부 지원 ▲경조사 지원 및 사내 소식지 (할리스 인사이드) 발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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