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베이>가 2009년 론칭 후 다방면에서 수상 경력을 쌓으면서 소비자 신뢰를 얻고 있다.
지난해는 10년 연속 한국프랜차이즈 산업발전 유공 표창과 함께 가맹점, 본사, 대표이사 3관왕이라는 쾌거를 이뤘으며, 2년 연속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착한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우수 프랜차이즈,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브랜드파워대상 등 신뢰도가 높은 시상식에서 매년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커피베이>에 따르면 창업에 대한 니즈는 여전히 높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실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지난해 실시한 청년 사회·경제실태 결과, 조사 대상 청년 3명 중 1명(34.9%)은 창업을 생각해본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 시 필수 고려 사항으로는 ‘브랜드 본사의 신뢰도’가 중요한 지표로 꼽히고 있다.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수여받은 수상 경력은 브랜드 신뢰도이자 소비자 만족도를 대변한다는 것이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3년 이내에 사라지는 브랜드가 44.4%에 이르는 와중에 공신력 있는 수상 경력을 보유한 ‘검증’된 브랜드를 선택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커피베이>는 앞으로도 가맹점과 고객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신뢰받고 인정 받는 프랜차이즈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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