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캔들 브랜드 <양키캔들>이 대표 상품 ‘캔들워머세트’를 12일까지 25% 할인한다.
7일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글로바(대표이사 임미숙)는 추석시즌을 맞아 캔들워머세트 2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캔들워머세트는 ‘자캔들(Jar Candle)’과 ‘캔들워머(Candle Warmers)’로 구성된 제품이다.
자캔들은 지난해 국내에서 1분에 1개씩 판매될 만큼 <양키캔들>의 대표 인기 상품이다. <양키캔들> 특유의 디자인과 색채, 다채롭고 아름다운 향, 정품 인증마크가 라벨에 부착돼 있다.
캔들워머는 미국 캔들워머사(CANDLE WARMERS,ETC) 공식수입 정품으로 할로겐 전구의 열을 이용하여 캔들의 연소를 돕는 소품이다. 캔들워머를 통해 넓은 공간에서 더 빠르게 향이 퍼진다.
캔들이 고루 녹지 않고 가운데 부분만 파들어가 캔들이 쉽게 꺼지는 터널링 현상을 막아주고, 홈데코용 실내 조명으로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이번 행사에는 60여종 전 향종을 할인한다. 특히,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모델인 허리케인, 오로라, 스크롤, 가든랜턴 모델도 할인 이벤트 상품에 포함돼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할인은 12일까지며, 전국 <양키캔들> 매장과 온라인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승 아로마글로바 상무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파격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가장 인기높은 <양키캔들> 선물세트로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50여년의 역사를 지닌 <양키캔들>은 미국 향초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다. 미국, 유럽, 일본 등 87개국에 진출하여 전세계 7,000여개의 브랜드숍이 있으며, 국내에는 120여개의 매장이 있다.
<양키캔들>은 한국 공식수입원 ㈜아로마글로바를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됐으며, 아로마글로바는 동종업계 최초 충주 기업도시 단지내 5,200여평 달하는 대규모 물류센터를 보유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