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까지 3천원 즉시 할인
설렁탕 브랜드 <본설렁탕>이 1인 곱창전골 ‘양곱창뚝배기’를 출시했다.
24일 <본설렁탕>에 따르면 양곱창뚝배기는 12시간 동안 정성껏 우려낸 한우사골육수에 고소한 맛과 쫄깃한 식감의 소곱창과 양을 듬뿍 담았다. 보통 3~4인 메뉴로 판매되는 곱창전골과 달리 1인 가구가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본설렁탕>이 직접 한우뼈와 정제수로 우려낸 한우사골육수로 국물의 깊은 맛을 극대화했다고 한다. <본설렁탕>은 처서를 지나 찬바람 부는 계절, 양곱창뚝배기의 따끈한 국물로 고객의 입맛을 돋우고 속까지 든든하게 채워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설렁탕>은 메뉴 출시를 기념해 3,0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10월 20일까지 제공한다. 전국 <본설렁탕> 매장이나 배달·포장 주문 시 모두 가능하며, 관련 내용은 자사앱 본오더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재찬 <본설렁탕> 본부장은 “아침저녁으로 찬바람 부는 계절 깊고 따끈한 곱창전골로 속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도록 1인 메뉴 양곱창뚝배기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양곱창뚝배기로 <본설렁탕>의 깊고 담백한 맛, 부드럽고 얼큰한 맛, 감칠맛의 3색 3미를 취향에 따라 선택적으로 맛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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