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로 행복한 인재를 키웁니다’라는 교육 철학을 가진 <아트앤하트>는 아이들의 정서지능을 높여줄 수 있는 미술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이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테크닉보다 미술적 능력을 발달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심리적 자원을 튼튼하게 만들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다.
창의미술에 심리학과 미술치료 접목
<아트앤하트>는 국내 최초 심리미술교육 브랜드로 치료가 아닌 성장을 목표로 하는 ‘예방적 미술치료’의 필요성을 느낀 한 미술치료사의 고민에서 탄생했다. 미술대학 교수진, 심리학 교수진, 미술치료사 등이 모여 수년간 프로그램 개발을 거쳐 2006년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현재는 350여 개의 가맹원이 전국 및 해외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미술적 능력은 물론 정서적 능력 성장까지 돕는 ‘심리미술’이라는 차별화된 콘텐츠에 어린 영유아나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관심이 높다. <아트앤하트>가 생겼을 초창기만 해도 심리미술과 미술치료를 헷갈려하는 경우가 많았다.
미술치료가 손상된 정서를 정상으로 회복시켜 놓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라면, 심리미술은 다치기 전에 미리 면역력을 키우는 작업이다. <아트앤하트> 경영지원본부 신재승 차장은 “범죄학에 범죄심리학이 있고 정치에 정치심리학이 있듯 우리가 하는 일에 심리학이 접목되면 퀄리티가 훨씬 높아진다”라며 “<아트앤하트> 심리미술은 일반적인 창의미술에 심리학과 미술치료적 요소가 접목돼 더욱 정교해진 미술교육”이라고 말했다.
심리적 자원을 튼튼하게 만드는 커리큘럼
<아트앤하트> 심리미술교육은 테크닉을 가르쳐 미술 발달을 이끌어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감, 창의력, 집중력, 사회성 등 미술적 능력을 발달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심리적 자원을 튼튼하게 만들어 미술 발달이 보다 효과적으로 이뤄지게 한다. 커리큘럼은 아동 연령에 따라 3~5세는 토들러, 5~7세는 키즈, 7~13세는 주니어로 나뉜다.
토들러 단계에서는 환경, 매체, 표현, 탐색에 걸친 전 영역 통합프로그램이 진행되고, 키즈 단계에서는 매달 한 가지 주제를 아트, 하트, 브레인, 플레이 영역으로 탐색한다. 주니어 단계는 사람, 동물, 집 등 자주 다루는 주제와 아동 개인의 관심사를 끌어낼 수 있는 유연한 주제를 함께 다룬다. 문화·예술감각 향상을 목표로 하는 아트프로그램과 자존감, 창의력, 리더십 향상을 목표로 하는 하트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신 차장은 “<아트앤하트>는 No.1이 아닌 Only.1 인재를 키우고자 한다”며 “정답이 없는 미술교육을 통해 아이들 각자가 가진 강점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지도한다”고 말했다.
몰입의 경험으로 이끄는 미술교육
<아트앤하트>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아동의 발달 단계를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춰 적절한 난이도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신 차장은 “좌절을 겪을 만큼은 어렵지 않고, 지루함을 느낄 만큼 쉽지도 않은 적절한 난이도의 활동은 아이들을 몰입의 경험으로 이끌어준다”며 “같은 프로그램 안에서도 아이들이 자신만의 생각과 상상력을 담은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 매뉴얼 곳곳에 세밀한 팁들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연령별로 난이도 조절에 적합한 재료를 사용하고 가급적 친환경 또는 다회용 재료를 권장하고 있다. 신 차장은 “요즘 미술교육원 창업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좋은 미술교육사업에 도움이 되는 창업정보와 지식나눔을 유튜브와 카페를 통해 준비하고 있고 올해 론칭 계획”이라며 “<아트앤하트>는 우리나라에 많은 미술교육원이 생겨 아이들이 어디서든 좋은 미술교육을 받으며 행복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이바지 하고 싶다”고 전했다.
◆ 경쟁력 3
국내 최초 심리미술 브랜드
미술교육에 미술치료를 접목시킨 심리미술 프로그램은 <아트앤하트>가 최초로 개발해 브랜드화시킨 유일한 방식으로 아이들의 자유로움을 해치지 않으면서 미술 발달을 이끌어낸다.
몰입 이끄는 교수법
<아트앤하트>만의 특별한 교수법인 ‘골든룰’과 자체 개발된 ‘5단계 수업 구조’를 통해 미술 활동에 몰입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가맹점 원장 대상 교육과 세미나를 진행한다.
전통과 규모의 든든함
공정거래위원회에 정식 등록된 정보공개서 기준 아동미술 프랜차이즈로는 현재 독보적인 가맹점 수 1위다. 좁다면 좁은 미술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
◆ 왜 <아트앤하트>를 창업해야 할까
성공 가능성 높은 입지를 고르는 상권분석 능력, 모객과 등록을 위한 마케팅 및 상담 노하우, 3세부터 13세까지 커버 가능한 수업 커리큘럼과 동기부여 자료를 매 월 제공, 본부 및 지사의 지속적인 관리 감독, 차별화된 심리미술 프로그램 등 안전한 미술 창업에 최적화돼 있다. 2년 연속 중소기업청 인증 우수프랜차이즈 선정, 한국표준협회 프랜차이즈 만족지수 미술전문학원부문 1위, 공정거래위원회 착한프랜차이즈 선정 등을 통해 브랜드의 우수함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