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로 무장된 스몰비어 <얼맥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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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로 무장된 스몰비어 <얼맥당>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07.06 18:1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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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인증서 획득

무더운 여름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얼음 맥주 전문점 <얼맥당>이 맥주 프랜차이즈 중 유일하게 벤처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얼맥당 벤처기업확인서
얼맥당 벤처기업확인서


㈜얼맥당은 지난 4월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벤처기업임을 인증받았다. 벤처기업은 평가를 통해 기술 및 경영혁신에 관한 능력이 우수한 중소기업 중 벤처확인 유형별 요건을 갖춘 기업을 검증하는 인증제도다. <얼맥당>은 실용기술특허 부분에서 ‘얼음맥주용 얼음 가공장치 및 얼음맥주 제조방법’ 포함 3건을 등록 완료했고 2건이 심사 중이다. 다수의 기술특허로 국가로부터 기술 및 내부 시스템이 탄탄하다고 인증받은 것.
 

얼맥당 특허 일부
얼맥당 특허 일부

<얼맥당>은 비어 소믈리에 자격증을 가진 <얼맥당> 김용오 대표가 맥주 관련 기술을 끊임없이 연구·개발해 획득한 21개 특허와 차별화된 메뉴로 안전한 수익창출을 이루는 브랜드다. 기술특허 및 벤처인증까지 받은 것은 스몰비어 최초이자 국내 유일 브랜드다. 또한 본사 대표 및 임직원이 맥주전문가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만든 진정한 맥주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얼맥당>은 스몰비어에 ‘레스 고 비어(restaurant+to go+beer)’라는 신개념을 도입한 브랜드로, 식사가 가능하며, 차별화된 포장 시스템, 스몰비어 형식의 홀을 운영해 식사, 포장, 홀, 배달 전부 가능한 전천후 맥주집을 뜻한다. <얼맥당>은 레스 고 비어 시스템의 도입으로 기존 맥줏집 대비 동일 유지비에서 30~50% 매출 상승이 가능하다.

 

프로포즈 치맥후라이드
프로포즈 치맥후라이드

또한 매출을 수직상승 시켜주는 패키징이 포인트다. “나랑 평생 치킨 먹자”라는 문구로 재미와 감성을 더하는 ‘프로포즈 치맥후라이드’ 패키징은 치킨과 김치로 구성된 한식 트렌드에 부합하면서도 ‘불빛사탕반지’를 넣어 MZ세대를 겨냥해 더욱 각광 받고 있다. 달걀판 모양에 타코를 담은 ‘타코란’도 인기 메뉴다.

<얼맥당> 김진희 이사는 “<얼맥당>은 코로나19에도 홀이 문전성시를 이루며 스몰비어임에도 6시부터 만석이 되고 있다. 배달시장이 커지고 있지만 50%에 육박하는 수수료에 배달은 답이 될 수 없다. <얼맥당>은 홀 포장을 유도하는 ‘포로포즈 치맥후라이드’, ‘타코란’ 등 독특한 패키징으로 매출에 매출을 더해가고 있다”며 “누구보다 정직하고 본사의 독보적 노하우로 프랜차이즈 시장의 판을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맥주칩 무한으로 올려주는 얼맥당 얼맥
맥주칩 무한으로 올려주는 얼맥당 얼맥

<얼맥당>은 전용 특허를 가진 맥주칩이 눈처럼 소복이 쌓인 급랭맥주로 ‘찐맥주맛집’으로 불리며 코로나19에도 매출 신장 100%를 넘기며 2020년 가장 핫한 맥주 프랜차이즈로 자리잡고 있다. 특허로 무장하고 벤처인증으로 검증을 마친 <얼맥당>에서 뼛속까지 시원해지는 급랭맥주로 올여름 무더위를 날려 버리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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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2021-07-07 12:47:01
얼맥당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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