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돌풍>이 차돌박이의 돌풍을 몰고 있다. 외식기업 <차돌풍> 차돌요리연구소는 차돌박이와 함께 돌풍초밥, 돌풍비벼국수, 김치말이국수 등으로 가성비 좋은 외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넉넉하지 않은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 입맛을 충족시키면서 가성비 좋은 맛집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고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차돌풍> 차돌요리연구소는 최단기간 전국 41호점이 오픈하는 기록을 세웠고, 미국 LA본점, 라크라센터점 등 해외에도 진출하고 있다.
정성의 마음으로
<차돌풍>은 특수부위 차돌박이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연구하여 차돌된장, 차돌과함께라면 등 다양한 메뉴를 개발했다. 특히 불경기에도 주머니 걱정 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고객뿐 아니라 가맹점을 운영하는 점주 입장에서도 쉽고 편하게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 <차돌풍>은 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과 맥세스컨설팅이 주관한 ‘2021 빅데이터로 분석한 상위 5%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
곽정훈 본부장은 “차돌풍의 철학은 ‘정성’입니다. 상위 5%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것은 <차돌풍>의 음식과 고객에 대한 마음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이 본질을 잊지 않고 꾸준하게 운영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차돌풍>은 정성의 마음으로 고객들에게 품질과 청결, 맛까지 전달하고 있다. 기존의 고깃집과는 다르게 밝고 모던한 카페 분위기의 인테리어는 젊은층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타일과 자재 또한 내구성이 좋아 매장 관리가 어렵지 않고, 거품을 없애 가맹점주의 인테리어 비용 부담도 덜어주고 있다. 4,900~7,900원에 이르는 다양한 메뉴들은 합리적 비용에 맛도 좋아서 고객만족도가 매우 높다.
점심에는 간단한 식사를, 저녁에는 주류와 고기 등 다양한 고객층을 수용할 수 있다. 특히 ‘차돌박이 요리연구소’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명확하여, 고객에게는 차돌박이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가맹점주에게는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경쟁력을 갖고 있다.
초보자도 할 수 있다
곽정훈 본부장은 “코로나 시기에 어려움으로 외식업 시장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유행을 타지 않는 메뉴 구성과 빠른 회전율로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차돌풍>의 수익률은 약 28~32%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내고 있으며 저렴하면서도 고퀄리티의 고기류와 식사류로 점심과 저녁 영업은 배달도 시작하여 수익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자도 가맹점 운영을 하는데 문제없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 안정적인 시스템으로 물류 제공과 본사의 교육만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며, 체계적인 관리 노하우로 오픈운영과 관련된 내용을 지원한다. 점포부터 계약 진행, 오픈까지의 모든 프로세스를 제공하므로 외식업 창업의 관심과 의지만 있다면 수월하게 운영할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오픈 후 담당자의 정기 방문으로 경영지도 및 지속적인 브랜드 개발과 마케팅으로 가맹점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비수기는 없다
<차돌풍>의 가장 큰 장점은 사계절 비수기 없는 아이템이란 점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차돌박이는 계절에 상관없이 연중 영업이 가능하다. 점심에는 직장인을 위한 식사 메뉴가 마련됐고, 저녁시간에는 다채로운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배달 서비스와 함께 카카오 선물하기 등 활용도가 높다. 차돌박이의 특성상 얇은 고기로 단시간에 빨리 먹을 수 있으므로 빠른 테이블 회전으로 편리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곽정훈 본부장은 ‘상위 5%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선정과 함께 처음과 시작이 명확한 본사라는 점을 밝혔다. 무조건 가맹점을 늘리기보다는 책임질 수 있는 영업과 관리로 매장의 관리와 성장에 포커스를 맞춘 본사가 될 것이라는 다짐이다. 무엇보다 고객들의 소리에 집중하여, 주기적인 신메뉴 개발과 트랜드에 맞는 변화로 오랫동안 사랑받는 <차돌풍>이 되겠다는 계획이다.
Tip 01. 우리 브랜드의 자랑
1. 품질과 청결, 맛까지 보장
2. 밝고 경쾌한 모던한 카페 분위기의 인테리어
3. 다양한 메뉴와 특색있는 사이드메뉴
Tip 02. 예비창업자에게
예비창업자들과 가맹점주들도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져야 합니다. 본사는 좋은 재료를 위해 직원들이 발로 뛰면서 본사의 마진을 최소한 하여 가맹점주들에게 이익을 돌려 드리고자 합니다. 가맹점주들도 본사와의 관계에서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닌 같은 길을 가는 파트너로서, 동지로서 사명감을 가지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