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주의 운영 편의와 수익 극대화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한 <얌샘김밥>은 분식 업계의 시스템을 선도하고 있다.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며 메뉴를 개발하는 <얌샘김밥>은 2021년에는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며 품질 높은 메뉴를 쉽게 조리할 수 있는 방법을 도입할 예정이다. 탄탄한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시장에도 도전하고 있는 <얌샘김밥>의 활약이 기대된다.
전문적인 노하우
올해 21주년을 맞이한 <얌샘김밥>은 현재 전국 약 240여 개의 매장이 있으며, 2020년에는 해외 매장인 대만 1호점을 오픈했다. ‘상위 5%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기쁨과 함께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개발로 고객과 점주에게 신뢰를 주고자 한다.
2020년 2월은 전월 대비 매출이 60% 상승하며 배달 매출이 활성화되기 시작했고 이후 배달 매출이 평균 200% 이상씩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혼밥, 재택근무 등의 사회적 이슈 속에서 모든 메뉴 포장, 배달이 가능한 <얌샘김밥>은 고객과 가맹점주를 만족시킬 수 있었다. 홀, 배달, 포장으로 매출을 유지하고 식사 시간 외 간식으로도 수요가 발생하여 안정적으로 가맹점을 유지하고 있다.
본사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인 ‘반값창업’ 지원에 나섰다. 반값창업은 인테리어를 50% 할인해 창업 부담을 낮춰주는 프로모션으로, 선착순 진행으로 조기 마감되었지만 예비창업자들의 지속적인 문의로 인해 기간을 연장해 진행하고 있다.
탄탄한 경쟁력
가맹점주들의 인건비 부담을 덜고자 <얌샘김밥>은 자동화 시스템 도입, 주방 동선 변경, 셀프서비스 등으로 매장 운영의 수익률을 극대화하도록 인건비 절약 시스템을 구축했다. 야채절단기, 김밥절단기, 라이스시트기, 키오스크 기기 도입으로 빠르고, 위생적으로 음식을 제공한다. 김밥조리대를 매장 문 앞 쪽에서 매장 안(주방 옆 쪽)으로 변경했기에 운영시 동선이 효율적이다.
2010년부터 경기도 파주에 자체 식품 제조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얌샘김밥>은 모든 원자재를 직접 구매, 생산하여 가맹점까지 납품하며 유통라인을 간소화했다. 본사에서 직접 식품 제조 가공으로 운영하는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과 낮은 원가율은 점주 수익을 보장할 수 있었다. 메뉴 품질 표준화와 점주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1인분 씩 원팩 식자재를 공급하여 초보창업자도 쉽게 조리가 가능하다.
<얌샘김밥>은 얌샘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며 꾸준한 메뉴 개발과 내부 심사로 분기별 약 2~3가지의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고객 니즈와 소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신메뉴 개발은 매장 매출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체계적인 시스템
본사 교육은 100시간을 기준으로 매장 운영 교육, 조리 교육, 서비스 교육, 현장 교육을 진행하며, 2021년부터는 직영점 교육을 줄이고 실제 영업을 할 매장에서 교육 및 지원을 강화했다. 오픈 전 김밥 100줄 시식 지원을 통해 점주의 숙련도를 높이고 고객들에게는 오픈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와 비수기 없는 구성으로 주거상권, 오피스상권, 특수상권 등에서 꾸준히 운영하며 재방문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배달 할인, 모바일 상품권 할인 등의 프로모션과 마케팅 지원으로 가맹점의 매출 향상을 돕는다.
<얌샘김밥>은 다양한 배달 매출 전략으로 최대의 효율을 끌어낼 수 있는 마케팅, 운영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안정적인 창업을 위한 지원을, 가맹점주에게는 안정적인 매출과 운영시스템을, 고객에게는 더 나은 서비스와 메뉴 구성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 중이다. 또한 신규 성장동력을 위한 신규 사업준비와 해외진출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신규 브랜드 매장 오픈, 해외 <얌샘김밥> 2호점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Tip 01. 우리 브랜드의 자랑
1. 자동화 시스템과 주방동선 변경으로 인건비 감소
2. 자체 제조 공장으로 유통 단계 최소화
3. 소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메뉴
Tip 02. 예비창업자에게
창업 아이템을 선택할 때 안정적인 아이템과 오랜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 직영점 운영 등의 경험 노하우가 있는 브랜드를 선택하되, 최근 그 브랜드의 오픈, 폐점률을 고려하여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