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 시, 본사 직영점 확인 필수!…<커피베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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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 시, 본사 직영점 확인 필수!…<커피베이> 주목
  • 정경인 기자
  • 승인 2021.06.2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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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랜차이즈 산업 통계에 따르면 직영점이 있는 브랜드의 가맹점 평균 매출액이 높고 폐점률이 낮다는 분석이 발표된 만큼 안전한 창업을 위한 판단 기준으로 ‘직영점 유무’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다수의 직영점을 통해 신메뉴 테스트, 오픈 전 교육 장소 제공 등의 강점을 가지고 있는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베이>가 예비 창업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09년에 론칭한 <커피베이>는 현재 60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산직영점, 대전역점, 김해공항국내선점, 홈플러스간석점, 홈플러스송도점 등 5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커피베이> 가맹본부는 안정적인 직영점 운영을 통해 예비 창업자에게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면서 위험 리스크를 줄여 안정적인 창업을 돕고 있다.

이러한 운영 노하우와 본사, 가맹점 간 상생 플랫폼을 잘 구축한 것을 인정받아 ‘프랜차이즈 수준 평가’ 4년 연속 1등급을 받았으며,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권위 있는 시상제인 ‘2020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에서 9년 연속 수상하며 믿을만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표본이 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직영점 없이 가맹점수만 확대하고 있는 브랜드의 비중이 과반수 이상이고 그만큼 많은 브랜드의 가맹점들이 높은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를 보면 직영점을 보유하면서 안정적인 창업을 돕는 <커피베이>의 이러한 행보는 주목할 만하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매장 운영에 큰 영향을 끼치는 운영 정책들은 가맹점 도입 전에 직영점 테스트를 거쳐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가맹점 관리와 유지는 물론, 직영점 확대를 통해 커피베이 창업 안전성을 더욱 높여나갈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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