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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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맛있게
  • 조수연 기자
  • 승인 2021.07.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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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카춘>

배달 전문 브랜드 <돈카춘>은 시간이 지나도 바삭한 돈가스, 반숙에 비벼 먹는 카레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소자본창업으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맞춤 교육과 상권 보호로 가맹점의 원활한 운영을 돕는다. 앞으로 브랜딩을 향상하여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돈카춘  ⓒ 사진 김효진 기자
돈카춘 ⓒ 사진 김효진 기자

 

론칭배경·콘셉트
김정은 대표와 김한준 본부장은 유튜브 채널 ‘푸드케미TV’에서 ‘2,000만 원으로 외식 창업하기’ 콘텐츠로 브랜드를 시작했다. 2020 유망업종으로 배달 전문점을 예상했기에 2020년 2월 직영점 오픈과 함께 돈가스와 카레 배달 전문 브랜드 <돈카춘>을 론칭했고 2020년 12월부터 가맹 모집을 시작했다.

“운영, 매출, 일상식에 알맞은 아이템이 돈가스와 카레라고 판단했고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가지고 전략적으로 배달에 최적화된 브랜드를 기획했습니다.” 소자본창업을 콘셉트로 직영점 또한 기존 치킨 전문점이었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설비를 그대로 사용하고 중고 기기를 구입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오픈했다.

업종 변경 시 주방 설비를 최대한 재사용하고, 신규 창업은 협력사를 통해 품질 좋은 중고 기기를 선별해 창업하고 있다. 

돈카춘  ⓒ 사진 김효진 기자
돈카춘 ⓒ 사진 김효진 기자

 

브랜드 경쟁력
일본을 자주 오가던 김 대표는 일식을 벤치마킹하고 현지화를 통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자 했다. 요리, 슈퍼바이저, 기획 일을 하다 창업을 한 김 대표는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가지고 <돈카춘>을 운영한다.

돈가스의 두께와 결착은 물론 시간이 지나도 바삭한 돈가스를 만들기 위해 래스팅 시간 매뉴얼에 집중하고 식어도 부드럽게 먹을 수 있도록 원료육을 2차 가공하여 식감에 정성을 들였다. 일식 카레 제조법을 바탕으로 한 카레는 부드럽고 진한 맛으로 어떤 토핑과도 잘 어우러진다.

<돈카춘>은 낮은 배달 팁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재주문을 하는 고객이 많다. “배달 브랜드라 상권에 영향은 없지만 2㎞를 상권 보호 지역으로 설정하고 배달에 용이하도록 지역구 중심에 매장을 오픈할 수 있도록 컨설팅하고 있습니다.”

돈카춘  ⓒ 사진 김효진 기자
돈카춘 ⓒ 사진 김효진 기자

 

운영지원·시스템
<돈카춘>은 오픈 시 2주 동안 진행하는 교육으로 배달에 대한 이해와 함께 조리를 익힌다. 예비 점주가 지방에서 방문하는 경우에는 교육 시간을 유동적으로 조절한다. 직영점에서 1:1 맞춤으로 교육하여 창업 후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고 있다. 물류는 협력사를 통해 매일 배송이 가능하고 카레, 돈가스 소스, 드레싱 등은 본사 OEM으로 제작한 원팩화로 점주의 편리를 도모한다.

입소문으로 현재 10호점까지 출점한 <돈카춘>은 20호점까지는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를 면제하고 있다. 본사는 점주와 소통하며, 슈퍼바이저가 2주에 한 번 가맹점을 방문하여 메뉴의 품질과 운영 전반을 체크한다. <돈카춘>은 효율적인 위치를 선정하고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며 점주의 운영을 돕고자 하며 다양한 리뷰 이벤트를 제안, 타깃 광고, SNS 등의 마케팅을 진행한다. 

돈카춘  ⓒ 사진 김효진 기자
돈카춘 ⓒ 사진 김효진 기자

 

계획·비전
시그니처 메뉴인 ‘청양마요 돈까스’가 인기며 반숙이 들어가는 카레도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6월 강남점을 비롯해 평택, 김포, 전주 등에 오픈을 앞두고 있는 <돈카춘>은 본사와 가맹점이 소통과 신뢰로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1인 고객뿐 아니라 가족단위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돈카춘>은 고객들의 리뷰를 피드백하며 브랜드를 더욱 성장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브랜딩에 더욱 집중하고자 합니다. 시그니처 메뉴를 더 개발하고, 지금의 1~2명 운영 시스템을 간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며 배달 수익 관련 원가율도 고려하고자 합니다. 고객들이 <돈카춘>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따라 홍보, 영업 전략이 결정되는 바 고객들의 반응을 살피며 꾸준히 노력할 것입니다.”

 

돈카춘  김한준 본부장, 김정은 대표. ⓒ 사진 김효진 기자
돈카춘 김한준 본부장, 김정은 대표. ⓒ 사진 김효진 기자

 

Check Point
배달 전문 브랜드, 소자본창업, 2㎞ 상권 보장


가맹정보 : 개별문의

 

문의 : 1899-9425, www.donkachun.com
본사 : 서울특별시 송파구 법원로11길 25 
H비지니스파크 B동 14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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