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선당 도시락&샐러드>가 이국적인 맛의 ‘멕시칸 샐러드’ 3종을 출시하고, 샐러드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신메뉴 3종은 ▲멕시칸 치킨 샐러드 ▲멕시칸 새우 샐러드 ▲멕시칸 소불고기 샐러드 등으로 코로나19로 여행을 가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남미의 맛을 담았다. 매일 직배송되는 신선한 야채와 식자재를 바탕으로 멕시칸 칠리소스, 샤워 크림과 토핑을 더해 이국적인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각 샐러드는 메뉴명 그대로 신선한 야채 위에 그릴향 가득한 그릴드 치킨, 탱글탱글한 식감의 새우, 달콤짭짤한 소불고기를 풍성하게 담아 냈으며, 현미 곤약밥까지 들어있어 든든한 식사 대용으로 제격이다. 이색적인 맛을 한층 더할 수 있는 과카몰리와 아보카도는 별도로 추가가 가능하다.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시키고자 외식전문기업 채선당의 운영 노하우를 쏟았으며, 앞서 선보인 포케 샐러드, 프레시 샐러드에 이은 라인업 확장을 위해 노력했다. 이번 멕시칸 샐러드 3종은 일부 매장에서 우선 판매되며, 점차 판매 매장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채선당 도시락&샐러드> 관계자는 “샐러드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는 신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락, 샐러드, 밀키트 등 소비자들의 맛있는 식사를 책임지는 제품들을 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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