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이 자체 주문앱에서 신메뉴를 주문한 고객에게 3,000 포인트를 적립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교촌치킨> 주문앱 고객에게 보다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촌치킨> 주문앱에서 신메뉴 ‘교촌치즈트러플순살’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3,000원 상당의 포인트가 주어진다. 기간은 31일까지다.
포인트는 신메뉴를 주문하면 자동 적립되며, 추후 주문앱을 통해 주문할 때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단, 신메뉴 주문 시 기프티콘을 포함한 E쿠폰 사용 주문은 제외다.
교촌치즈트러플순살은 올 3월 출시한 메뉴로, 국내산 닭 가슴살에 체다 치즈 시즈닝을 입힌 제품이다. 체다 치즈의 진한 맛과 트러플 향의 깊은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 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주문앱 활성화를 위해 편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마련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 자체 주문앱을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충성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교촌치킨> 주문앱 멤버십 회원수는 약 105만명이다. 이에 <교촌치킨>은 2월 아마존 웹 서비스(AWS) 클라우드를 도입해 자체 주문앱을 보다 빠르고 안정된 서비스로 개선했다. 사용자 환경(UI, User Interface)도 대폭 개선해 주문 및 멤버십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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