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숲과 나무 <구어스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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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숲과 나무 <구어스 치킨>
  • 창업&프랜차이즈
  • 승인 2011.09.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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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8월26일 오픈한 <구어스치킨> 용마사거리점은 홀 영업과 배달이 가능한 매장으로, 오픈 후부터 지금까지 2년간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열심히 달려온 열정적인 가맹점이다. 본사에 대한 강한 믿음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성실히 매장을 운영해온 김영덕 점주의 노력이 돋보이는 <구어스치킨> 용마사거리점을 만나본다


반경 1km까지 배달 가능
하루 평균 30마리 이상 판매
(주)숲과나무 <구어스치킨> 용마사거리점

자나 깨나 <구어스치킨>

<구어스치킨> 용마사거리점의 김영덕 점주는 우연히 <구어스치킨>을 맛보고 어린 시절 아버지가 구워주셨던 참새고기 맛이 떠올랐다. 영양가가 높고 담백하면서 깔끔한맛과 더불어 트랜스지방을 0%로 하여 건강을 생각한 점이 특히 맘에 들었다. 그래서1년 정도 음식점 창업을 준비하다가 <구어스치킨> 가맹점을 하기로 결심한 후 20일
만에 빠르게 오픈을 진행했다. 그만큼 본사에 대한 믿음이 굳건했고, 김 점주의 사업추진력도 강했다.
예전부터 호프와 치킨을 좋아했던 김 점주는 <구어스치킨>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다.사업초기부터 잠자는 시간만 빼고 <구어스치킨>에‘올인’하여 지금도 매일 300여 곳에 전단지를 붙이고 직접 배달을 한 결과, 하루 평균 30마리 이상씩 꾸준히 판매를유지하고 있다. 또한 <구어스치킨>은 타 치킨브랜드에 비해 배달범위가 넓다. 반경1km까지 제약 없이 배달이 가능해 더욱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20대~50대까지 고객층도 다양해, 입맛이 까다로운 중년층과 웰빙에 민감한 젊은층 모두에게서 환영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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