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를 이어오는 80년역사와 전통의 프리미엄급 돈가스
<긴자바이린>
삼청동 폴란드 대사관 맞은편에 위치한 <긴자바이린>은 1cm 이상의 두툼한 육질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돈가스 전문점이다.
지난 2월 문을 연 이곳은 일본 긴자에 본점을 둔 <긴자바이린>의 서울점으로 현재 하와이, 홍콩, 상하이에 매장을 전개 중이다.
1927년 일본 긴자에서 탄생한 이곳은 돼지고기에서 뽑은 타레(소스)로 9년째 일본 가츠동 랭킹 1위, 돈가스과 빵을 접목한 돈가스샌드위치인 카츠샌드를 일본 최초로 개발하는 등 수많은 역사와 함께 일본 최고의 명품 돈가스 브랜드로 자리잡아 왔다.
<긴자바이린> 서울점은 이러한 일본 전통의 맛을 그대로 전수받아 한국 돈가스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카츠믹스, 빵가루, 돈가스소스, 카츠동 소스는 일본에서 직접 공수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사용되는 모든 원료육은 제주도산 흑돼지만을 사용하는 등 최고의 식재료와 정성으로 명품 돈가스로의 명성을 잘 이어가고 있다.
대표메뉴로는 흑돼지 특유의 육즙과 지방이 어우러진 특로스카츠 정식(150g 2만4000원/120g 2만2000원), 히레카츠 정식(1만8000원) 등이 있다.
주소 서울시 종로구 사간동 93
전화 (02)734-9765
영업시간 AM 10:00~PM 10:00
면적 247.93m²(75평)
좌석 70석
객단가 2만원
*월간<창업&프랜차이즈>2011년 6월호 '창업ING'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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