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가 카페형 매장으로 가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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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가 카페형 매장으로 가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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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6.1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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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형으로 승부하라!

프랜차이즈가 카페형 매장으로 가는 까닭은?

창업시장에서 카페 바람이 거세다. 수많은 카페가 이미 포화상태를 이룬 듯 하지만, 여전히 도심상권이나 후미진 골목 상권에 카페의 행군은 계속되고 있다.

다양한 업종에 커피를 결합하여 카페형 콘셉트를 접목한 매장에서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고객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한 것이다.

다양한 외식 아이템들의 카페형 창업의 사례를 찾아 고객과 얼마나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아보자.

임나경 편집장, 김민정 부장  사진 박문영 실장, 조민호 포토그래퍼


다양한 스타일의 트렌드 홍수

지금은 카페가 대세?


-요즘 디자인의 화두, 내추럴과 친환경

-영원한 외길을 잇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맞춤형 공간 만들기

-내 점포만의 차별화로 승부하다




맛과 웃음이 있는 그린 스토어, 일식프랜차이즈 <미소야>

전통과 현대의 조화, 떡카페 <빚은>

합리적인 가격과 감성으로 고객심리를 꿰는 델리숍 <한스델리>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춘 신개념 패밀리 레스토랑, 미니레스토랑 <푸딩플러스>

치킨과 호프와 커피가 함께하는 치킨전문점 <BHC 치킨>

고객과의 소통으로 고객속으로 물들다, 치킨전문점 <치킨마루>

빈티지카페형 호프를 추구하다, 호프형 주점 <술독>

룸카페 콘셉트로 20~50대까지 다양한 연령을 확보, 신개념 룸호프 <오즈스토리>

명동한복판의 새로운 명소, 막걸리바 <누룩플러스>




*월간 <창업&프랜차이즈> 2011년 6월호 [테마기획]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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