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탕’ 요리도 테이크아웃으로 즐긴다!
<고스라니>중계점
지난 4월26일 문을 연 <고스라니> 중계점은 한우전문점 하누소에서 신규 론칭한 ‘탕’ 전문 브랜드다.
강북지역에서는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는 ‘하누소’는 최고 등급의 한우를 질 좋은 서비스와 함께 제공하는 대형고기음식점.
<고스라니>는 <하누소> 매장에서 별도로 운영되던 테이크아웃 형태의 판매방식을 특화시켜 브랜드화 한 것이 특징이다.
<하누소>매장에서도 9.92m²(3평) 남짓한 공간에서만 일매출이 평균 300만원대를 유지할 정도로 이곳의 왕갈비탕은 인기인데
<고스라니>의 8번째 가맹 매장인 중계점은 이러한 <하누소>가 지닌 기존의 인지도 때문인지 오픈 첫 날 33.06m²(10평) 매장에서 1000만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매장이 위치한 중계동 은행사거리는 노원구 내에서 지정한 교육 특구지역으로
인근에만 500세대의 아파트 단지와 크고 작은 학원들이 밀집해 있다.
메인인 왕갈비탕(700g/7000원)을 포함한 5가지 탕 메뉴, 두 가지 맛의 갈비찜, 한우불고기가 있으며
약 80%이상이 테이크아웃 고객으로 주부고객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주소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360-12 새롬스타빌 105호
전화 (02)930-9919
영업시간 AM11:00~PM10:00
면적 33.06m²(10평) 좌석 10석
객단가 8000원
*월간 <창업&프랜차이즈> 2011년 5월호 [창업ing]에서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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