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운수기업 주원통운(주)가 물류 쪽에서는 최초인 프랜차이즈 모델을 공개했다. 안정적인 미래가 보장된 무점포 창업 ‘화물운송중개사’는 업계를 비롯해 예비창업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전담팀인 물류프랜차이즈팀의 전적인 서포트 덕분에 ‘화물운송중개사’에 대한 가맹점주의 만족도와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독보적인 창업 모델
무점포 창업 ‘화물운송중개사’가 프랜차이즈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화물운송중개사’는 물류 관리 및 지입 관리 감독, 차주 관리 및 모집, 배송 관리 등 물류운송 분야 총괄 관리 업무 그리고 고객사와 운전자 사이의 일자리 컨설팅 및 상담을 하는 일을 한다.
‘화물운송중개사’는 2018년 말 기준으로 6,000여 개가 넘는 프랜차이즈 산업군에서도 단연 독보적인 모델이다. 새로운 콘텐츠와 독창적인 비즈니스 방식을 확보한 다양한 프랜차이즈들 중에서도 물류 운송업 분야는 아주 적은 소자본으로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바로 시작할 수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물류 운송업은 경기 불황 위험성에도 타격을 받지 않는 분야면서 수요 또한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은퇴 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안정된 일자리를 찾는 청년층에서 주목하는 것도 당연하다.
주원통운(주)는 ‘화물운송중개사’라는 소자본 창업 프랜차이즈 사업모델을 제시하여 이슈가 되고 있다. ‘화물운송중개사’는 물류 프랜차이즈 업체와 점주 및 실무 관계자들의 물류 관리 및 지입 관리 감독, 차주 관리 및 모집, 배송 관리 등 총괄 관리 업무를 위한 스마트 공동물류 시스템을 구축하여 전문적이면서도 선진화된 물류 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입 업무 관련 광고 대행 및 전략 회의 등을 주 업무로 한다.
성공적인 1인 창업을 원한다면
‘화물운송중개사’는 경험이 없는 초보자와 청년·장년·여성도 창업이 가능한 근무환경과 고소득이 가능한 1인 사업이다. 상사 혹은 동료 간의 스트레스가 없고 본인이 노력하는 만큼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경력이나 특별한 요구 조건 없이 누구나 도전 가능한 관리직이기 때문에 정년퇴직이 없고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입차 기사가 월 300만 원에서 1,000만 원까지 수입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입차 운송을 원하는 이들에게 꼼꼼하고 철저한 컨설팅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1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다.
김선식 부장은 “‘빨간펜’같은 대리점 시스템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지입차주 매니지먼트를 맡는 거죠. 고용 불안정으로 인해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지입차 일자리를 선택하는 초보 차주들이 큰 어려움 없이 운송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스마트 물류 시스템과 제도를 통해 신규 지입운송업자들의 매출 극대화에 기여하고 있어요.
10년 넘게 축적된 노하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물류업체 담당자는 더욱 안정적인 근무 조건에서 물류관리를 하고, 지입차주는 안정적으로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행복한 직업입니다”라고 설명했다.
7가지 혜택까지
김선식 부장은 “본사의 80% 체계적인 시스템에 창업자들의 20% 노력만으로 성공이 보장됩니다”라고 설명하면서 ‘화물운송중개사’로서 활동하기 전에 일주일 동안 무료체험을 제공하므로 부담 없이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정보까지 공개했다. 이후에 실제로 창업비용 500만원을 투자하여 ‘화물운송중개사’로서 활동하게 되면 본사차원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첫째, 보장형 월 수익을 제공하고 초도 광고 500만 원 이내에서 1:1 매칭 형식으로 광고비를 지원한다. 둘째, 개인 업무에 필요한 사무실 공간을 무상 지원하며, 셋째, 주원통운(주)의 실시간 물류 정보를 제공한다.
넷째, 전문적인 고객 상담 지원 및 대행을 해주며, 다섯째, 지입슈퍼바이저에 대한 개인 브랜드 기사 게재를 통해 언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 여섯째, 홍보 동영상 제작 및 유튜브, 네이버 등을 통한 노출을 극대화해 주며, 일곱째, 화물운송자격 시험 및 화물운송중개사 자격시험 등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주원통운(주) 본사 교육장에서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지입 화물 운송관련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전예약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꼭 사전접수가 필요하다.
점포 매출, 우리가 책임집니다!
주원통운(주) 물류 프랜차이즈팀
10년 이상의 물류 경력을 소유한 팀장님의 리더십으로 구성된 물류프랜차이즈팀. 물류 프랜차이즈 점주 및 관계자 총괄, 물류 컨설팅, 광고대행 및 전략회의 등에 점주들의 편의를 위한 외부출장까지 있어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다. 늘어나는 점포수와 브랜드 가치가 올라가는 게 느껴질 때, 팀원들의 성과급이 커지면서, 가족들이 감사의 인사를 전할 때, 물류프랜차이즈팀 스스로 보람과 가치를 크게 느낀다.
대를 이은 주원통운(주) 패밀리
정영탁 전무
보라카이에서 여행 가이드 사업을 펼치면서 독보적인 영업능력으로 억대 연봉을 올렸다. 아내의 임신으로 귀국을 결정한 것은 낙후된 병원 시설을 염려한 부모님의 권유였다. 주원통운(주)에 종사하던 부친의 추천으로 물류관리 일을 맡은 이래 철저한 자기계발 능력으로 영향력있는 운영자가 됐다.
물류사업 발전을 예견하다
안형렬 팀장
120여 개의 국내 최다 전문 인터넷신문 매체의 회장직을 역임했던 경력을 주원통운(주)에서도 십분 발휘한다. 화물운송 물류사업의 발전 가능성을 본 그는 지입관련 영상 제작 및 배포를 통하여 화물운송중개사 자격 활성화 및 지입운송업의 발전에 힘쓰고 있다.
매출 기록 신화를 쓰다
이규민 부회장
‘잘 나가던’ 인테리어 사업을 접고 물류사업에 뛰어든 것이 이제 10년. 당장의 고매출보다 미래의 비전을 바라보고 선택한 결정이 옳았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했다. 기존 사업대비 20배 이상의 매출기록 ‘신화’를 만들며 당사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물류핵심 관리자!
비전과 보람을 찾다
안종원 전무
수익 좋은 게임사업을 운영하면서도 24시간 관리하느라 방전된 체력과 매일 반복되는 허무함은 다른 미래를 꿈꾸게 했다. 그렇게 찾아낸 비전이 바로 주원통운(주). 지인을 통해 물류산업에 관심 갖게 된 그는 현재 주원통운(주)에서 수많은 물류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각 점포별 매출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마케팅 전략, 맡겨만 주세요
김성현 팀장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한 이력을 활용해 온라인 마케팅 시장의 흐름을 분석하여 당사 및 해당 점포의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다. 점주들의 고객 문의 콜 수와 방문 수를 늘려주기 위한 관리와 전략 분석에서 큰 역할을 맡고 있는 팀의 핵심.
컨설팅의 달인
김선식 부장
물류프랜차이즈 관계자 모집 및 컨설팅 총 책임자. 이벤트 관련 일을 죽 해온 그가 경험을 바탕으로 물류에 접목시킨 결과 차주 및 점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게 됐다. 점포 수 확대에 큰 기여를 한 그는 ‘좋아서 했던 일이 좋은 성과로 돌아온 것’이라는 겸허한 자세를 보였다. 점주들이 안정된 매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케팅 관리 및 지원 담당까지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