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한 안정적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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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안정적 창업
  • 김민정 기자
  • 승인 2020.01.13 1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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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특집ⅡⅠ시니어창업을 말하다 : <스마일시니어>

요양산업은 장기요양보험료라는 안정된 사업 수익구조로 불황인 시기에 창업에 유리한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재가 방문요양센터는 설립이 쉽고 창업자금이 적게 들어 예비창업자들에게 관심이 높다. 이에 재가 방문요양센터 브랜드 <스마일시니어>는 체계적인 재가 방문요양센터의 네트워크를 통해 선진 재가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 <스마일시니어> ⓒ 사진 업체제공

전문적인 재가 방문요양센터의 필요성 
<스마일시니어>는 고령화 시대에 따른 어르신을 위한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갖춘 재가 방문요양 전문기관이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전국 재가 방문요양센터 네트워크를 구축, 신뢰성과 숙련된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문 사회복지사들로 구성된 전문인력과 검증받은 요양보호사를 보유해 최상의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스마일시니어>의 예비창업자들의 연령층은 30대~60대로 다양하고, 50~60대 시니어창업은 전체 6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부부 또는 가족 창업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2019년 9월 기준, 노인장기 요양등급을 신청한 대상자는 약 1,090,000명을 넘어서고 있고 이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 대비 약 14%를 차지하는 비율이다. 장기요양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재가 방문요양센터의 창업 또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전국 12,000여 개의 재가 방문요양센터가 운영 중이고, 이중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의 규정에 따라 운영되는 사업장은 약 20~30% 정도 수준에 그치고 있다. 때문에 재가 방문요양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내에서 실무에 대해 직접적인 코칭, 교육, 점검 등이 가능한 역할을 담당하는 재가 방문요양기관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 <스마일시니어> ⓒ 사진 업체제공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의 중요
재가 방문 요양서비스 사업의 성공은 인적 요소의 서비스 질과 안정적인 클라이언트 확보에 달려 있다. 특히 예비창업자들은 노인 복지제도가 시행 초기인 점을 고려해 창업 전 철저한 계획과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프랜차이즈 본부를 선택할 때는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할 수 있는 본부를 선택해야 하고, 사업 초기에는 수익성이 떨어질 수도 있으므로 여유자금을 확보한 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재가 방문요양센터는 어르신을 위한 복지 마인드가 기본이고, 합리적인 창업비용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실무업무지원 및 관리, 다양한 정보 공유와 사례 적용 등을 통해 운영·관리돼야 한다. 또한 재가 방문요양센터 창업자들의 경우 창업 이후 정보, 운영방안, 교육, 상시점검 부재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전문적인 운영지원을 받고, 안정적인 경영을 위한 방안을 마련한 후 창업을 해야 한다. 

재가 방문요양센터의 특성상 사람을 돌보고 관리하는 일은 매번 다른 사례들이 발생하고, 그에 따른 정확한 코칭과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재가 방문요양센터의 선택 시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의 운영규정과 지침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곳인지, 또한 이에 맞는 최상의 실무 운영지원을 제공하는 곳인지에 대한 파악이 중요하다.  

▲ <스마일시니어> ⓒ 사진 업체제공

재가 노인복지서비스 실현
<스마일시니어>는 재가 방문 요양 전문기관으로서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개설업무, 실무 운영,  교육 및 코칭지원, 브랜드 마케팅 지원 등의 전문적인 컨설팅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개인 창업의 재가 방문요양센터와는 달리 <스마일시니어> 본사의 상시적이고 정기적인 코칭 지원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업무를 숙지, 요양보호사에 대한 교육과 관리, 어르신에 대한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스마일시니어>라는 공동 브랜드 속에서 전국 각 지점과의 네트워크 커뮤니티를 통해 상시적인 사례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함께 상생하는 공동체 그룹을 만들어 가고 있다. 

<스마일시니어>는 2019년 현재 30여 개 이상의 <스마일시니어> 창업자들과 인연을 맺고 있다. 앞으로도 가족과 어르신이 선호하는 재가 방문요양센터, 요양보호사가 일하고 싶은 재가 방문요양센터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끝으로 2020년 <스마일시니어>는 재가 방문 요양서비스 외에 어르신을 위한 의식주 부가서비스를 지원해 국내 유일의 재가 노인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 <스마일시니어> ⓒ 사진 업체제공

  시니어창업을 위한 경쟁력은?
1. 요양산업시장 확대에 따른 안정된 사업 아이템
2. 재가 방문요양센터 전문 브랜드로서의 전문적인 운영 컨설팅

  자사 브랜드의 창업지원 혜택
로열티 및 수익 배분이 일체 없음, 상시적 실무 운영지원(분기별 전국지점장 교육, 모임/정기적 지점 방문 교육 및 점검 지원)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본사 협업 마케팅 진행, 포털사이트 통한 마케팅 지원), 정기교육 실시, 홍보물 및 물품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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