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케찹>신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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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케찹>신촌점
  • 창업&프랜차이즈
  • 승인 2011.05.2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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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자유로 표현되기도 한다.

구속받고 싶지 않은 젊은 세대를 위한 클럽식 감성주점인 〈블루케찹>은 일반 주점이나 맥주 전문점과 확연히 다르다.

<블루케찹> 매장에 들어서면 화려한 파노라마 영상과 역동적인 하우스 음악으로 자신도 모르게 깊숙이 빠져든다.
 
클럽 분위기로 20~30대 고객들에게 쉽게 다가설 수 있는 매력적인 실내 인테리어와 맛있는 수작요리들은 왜 〈블루케찹>인지 실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젊은 감각 클럽식 이색주점 이것이 바로 차별화된 아이템

화려한 영상과 음악 ‘고객몰이’

최근 주점도 트렌드 변화에 민감한 업종으로 분류되면서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승부를 거는 이색주점 브랜드들이 대거 론칭되고 있다.

클럽식 감성주점을 지향하고 있는 〈블루케찹> 신촌점은 20~30대 고객들의 밀집지역인 신촌에 위치하고 있다.

오픈한지 4개월 정도에 불과하지만 벌써부터 신촌 명소로 젊은 세대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주점시장의 새로운 기린아로 급부상 중인 〈블루케찹>은 600인치 대형 스크린을 통해 화려한 파노라마 영상과 역동적인 하우스 음악으로 홍대 클럽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울러 특허 출원 중인 독자적인 신개념 부킹시스템은 이곳을 찾는 고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얼마 전 오픈한 〈블루케찹> 신촌점은 1년도 안되어 주말 3회전이라는 기염을 토해 인근 경쟁업체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


맛과 친절로 여심을 잡다

<블루케찹> 신촌점을 방문하는 고객들 가운데 70% 이상이 20대 초중반 여성들이다.

이 고객층은 트렌드에 매우 민감하고, 맛에 관한한 식도락가 수준이다.

이들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한 척도가 되는 것이 음식의 맛과 서비스라고 김 점주는 말한다.

“주점도 음식점입니다. 음식점이라면 첫째도 맛, 둘째도 맛, 셋째도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1만 5000원 대의 객단가는 인근 주점에 비해 결코 낮은 금액이 아닙니다.

그 이상의 맛과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수작요리를 콘셉트로 하는 〈블루케찹>의 모든 메뉴들은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맛도 뛰어나지만, 클럽 분위기에 어울리는 메뉴라는 점이 여성 고객들에게 더 어필되는 것 같습니다.”

어느 가맹점을 가도 마찬가지겠지만 〈블루케찹> 신촌점에 들어서면 어두운 실내 공간으로 인해 처음 방문하는 고객들은 어색해 할 수밖에 없다.

김 점주는 이러한 고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블루케찹>만의 클럽식 음주공간을 100% 만끽할 수 있도록 ‘친절’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김정훈 점주가 이르길…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라

흔히들 고객들에게 친절해야 한다고 말합니다만, ‘친절’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이를 몸소 실천하는 점주님들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말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돈으로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가능할까요?

친절은 머리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나타는 것입니다.


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 5-21 B1층
전화  02-312-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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