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고객과 직원, 가맹점주에게 사랑받는 PC방이 꿈
다년간 PC방 업계에 몸담아온 포메이션투(주) <스타덤PC방> 임태주 대표. 그에게 PC방 프랜차이즈 사업은 그저 돈을 벌기 위한 비즈니스가 아니다. 그는 많은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스타덤PC방>이 꿈이다. 10년 후에도 건재할 수 있는 PC방, 업계에서 독보적이고 365일 즐거운 공간이 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 때문에 임 대표는 언제 어디서나 PC방에 필요한 시스템과 환경을 고민한다.
이미 업계에서는 시도하지 않은 많은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접목해 프랜차이즈 사업을 펴고 있다. 이것이 자사 브랜드의 경쟁력이 되어 브랜드의 굳건함을 더욱 다지게 하고 있다. 더불어 고객은 물론, 가맹점주와 직원들로부터도 불신이 없는 행복한 기업이 되고자, 365일 즐거운 공간을 만드는 <스타덤PC방>을 위해 주력해오고 있다.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를, 가맹점주에게는 오랫동안 실패하지 않는 성공창업 아이템이 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고객의 만족을 넘어 스타처럼
“저희는 매일매일 꿈을 꿉니다. 가맹점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본사,
직원들의 아침을 설레게 만드는 회사. 협력사들이 함께 일하기 좋은 기업,
이것을 꿈꾸고 이것을 향해 달려갈 것입니다.
‘행복한 삶을 함께 추구하는 공동체’로서의 정체성과 핵심가치를
굳게 지켜나가는 프랜차이즈 본사가 될 것입니다.”
임태주 대표의 이 메시지 하나로 <스타덤PC방>의 모든 것이 설명되는 듯하다.
요즘 PC방 업계는 <스타덤PC방>의 파죽지세와 같은 행보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요즘, PC방의 진화 또한 끝이 없기 때문이다. 단순히 인테리어의 차별화가 아닌, 전방위적으로 진화하는 PC방 환경은 고객과 가맹점주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PC방내에 각종 편리시설과 쾌적한 환경, 청결을 염두에 둔 각종 시스템과 프로게이머들을 위한 프로모션 등은 고객은 물론, 예비창업자들과 가맹점주들에게 폭발적인 환영을 받고 있다. 이러한 부분들이 당연히 매출로 연결돼 성공창업을 이끌어 내기 때문이다.
그 배경에는 PC방에 모든 것을 올인하는 포메이션투(주) <스타덤PC방> 임태주 대표가 있다.
임 대표는 6년 전부터 PC방 브랜드를 만들어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해오기 시작했으며, 현재 140여개의 매장 현황을 보이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점포의 80% 이상은 본사와 끝까지 함께 가야함을 기대하는 그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가맹점 관리에 있음을 피력한다. 아울러 브랜드의 경쟁력을 위해서도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아침 출근길, 차를 몰고 가다가도 라디오 방송을 통해 들려오는 헤드셋이나 마이크 관련한 위생문제 이슈를 듣자마자 그 길로 목공소에 헤드셋 위생기를 샘플로 주문하는 등 PC방 환경과 시스템 개선을 위한 촉각에 곤두세워왔다. 평상시에도 자사 프랜차이즈 매장 뿐만 아니라, 개인이 운영하는 PC방도 수시로 다닌다. 개인 업소 사장들만의 특별한 서비스나 아이디어가 일반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참신한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또 키보드나 마우스 UV 소독기도 여성들이 마우스를 일일이 닦아 쓰는 것을 보고 이에 착안해 고객들의 청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있다. 뿐만이 아니다. 그는 고객들이 PC방을 이용하면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개발에도 주력해왔다. <스타덤PC방>에만 숍인숍 개념으로 입점하는 <방방쿡쿡>을 통해 120여 가지가 넘는 메뉴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자회사의 탄탄한 기반이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품질을 높이고 있어 그만큼 고객들과 예비창업자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평이다.
고객이 느낄 수 있는 브랜드 차별화에 주력
임태주 대표는 PC방 사업을 해오는 동안 시스템 구축은 단연 최고로 가야하며,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지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해왔다. 그러다 보니 학생들의 건강과 청결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됐고, 이러한 것들이 그간의 노하우가 되어 최상의 조합을 이뤄 경쟁력 있는 최상의 제품이, 브랜드가 된 것이다.
20년 넘게 함축된 그의 노하우는 <스타덤PC방>의 다양한 운영전략과 마케팅, 먹거리, 게임대회와 같은 프로모션 등의 노하우를 겸비하게 했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지 끊임없이 연구개발을 해오고 있다. 그 이면에는 패밀리 브랜드의 다양한 외식업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통한 노하우 접목이 단단히 그 버팀목이 되고 있다.
임 대표는 “다년간 PC방 업계에 몸담아 오다보니, 자연스럽게 성공하는 프랜차이즈 PC방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18년 동안 업계에 몸담아 온 저로서는 PC방의 장점과 단점을 그 누구보다 자연스럽게 접했고, 고객이 원하는 PC방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습니다.” 임 대표는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을 하는 이유는 성공을 위한 투자인데, 사람들은 성공의 요인들을 잘 모른다고 강조한다.
PC방 업계가 치열한 만큼, 경쟁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은 ‘차별화’와 ‘경쟁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작년만 해도 자영업 폐업률이 45%라는 어마어마한 폐업률을 확인했죠. 프랜차이즈는 개인 창업이 아니고, 프랜차이즈 본사를 믿고 창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폐업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가맹점주를 어떻게 성공하게 해줘야 할지가 중요합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차별화가 관건입니다. 하지만 이 차별화는 고객이 느낄 수 있는 차별화여야 합니다. 때문에 지속적인 아이디어와 개발을 통해 손님이 찾을 수밖에 없는 <스타덤PC방>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디테일과 차별화로 선택받는 신개념 PC방
현재 <스타덤PC방>이 140호점의 점포 전개를 해나가며, PC방 가맹점주 선호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이 회사의 업종별 브랜드를 성공시킨 경영진의 성공노하우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임 대표. 아울러 <스타덤PC방> 성공창업의 넘사벽은 뭐니뭐니 해도 위생 경쟁력 키보드에 있다고 설명한다.
마우스 UV살균 시스템인 UV클린데스크와 PC방 헤드셋 살균 또한 경쟁력인 UV클린헤드셋BOX 가로가 아닌 세로로 모니터를 추가해 두 가지 콘텐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마성의 듀얼 헤드업 모니터 그리고 태블릿형 터치모니터로 모바일 게임까지 완벽 지원되는 아이터치 모니터 상표 등록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 외에도 글로벌 1위 M/B 업체, 노하드 시스템에 최적화 된 [에이소스], PC파워 기술력 1위, 글로벌 PC파워 업체로 인정받은 [안텍],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 1위를 [벤큐] 등 세계 최고의 브랜드 3사와 MOU 체결을 통해 최고의 환경을 만들며 PC방 프랜차이즈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렇듯 컴퓨터 사양은 물론, 365일 게임대회와 먹거리, UV클린데스크, UV클린헤드셋BOX 등등 게임을 즐기는 고객들이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운영들이 연속적으로 가능했기에, 가맹점 전개와 운영도 성공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스타덤PC방>은 자본력을 겸비한 자회사들이 주점, 한식, 치킨, 커피 브랜드 등 각 분야별 대표브랜드를 실현시킨 경험과 다양한 사업 노하우가 접목돼 현재의 성공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한다. 특히 본사 브랜드만이 가지는 특허 인증을 통해 손쉽게 타 브랜드의 노하우를 모방하는 프랜차이즈업계의 미투창업도 미리 차단할 수 있었다. 그렇다 보니, 브랜드별로 특허인증을 최다보유하게 됐으며, 수상 받은 이력들이 사업을 하는데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었다.
업계 최고 수준의 특허 인증 및 수상 현황 이력을 가진 <스타덤PC방>. 고사양 평준화 속에서 결국 선택받는 PC방은 작은 디테일과 차별화 요소임을 잘 보여주고 있다. 임 대표는 이어 “PC방 운영에서 인테리어가 점주들이나 고객들에게 큰 차별화라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그것 보다는 손님이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나 위생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부분은 본사가 책임지고 지원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고객을 편안하고 즐겁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프로게임단 운영 및 각종 게임대회로 고객과 소통
<스타덤PC방>의 다른 성공요인은 또 있다.
임 대표는 “이 외에도 우리가 가장 자랑할 만한 것은 <스타덤PC방>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게임대회를 운영한다는 것입니다. 회사 내부에 국내 1위 게임사 넥슨 출신의 엘리트 직원으로 다수의 PC방 게임 이벤트, 대회기획 및 진행의 전문가가 포진해 있습니다. 아울러 업계 최초 <스타덤PC방> 소속 프로게임단도 운영 중입니다.” 더불어 타 프랜차이즈 게임대회 이벤트보다 압도적인 <스타덤PC방> 게임대회는 넥슨 게임 프로모션 부서 출신 직원이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고 있으며, 단골을 확보할 수 있는 스타덤만의 상금과 경품지원 그리고 전국 게임대회 및 지역별 게임대회를 운영 중이다. 게임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피파온라인4, 카트라이더가 365일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게임대회로, 고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십분 가져다주고 있다.
이렇다 보니 <스타덤PC방>은 ‘PC방 프랜차이즈 최대 특허보유’, ‘소비자의 선택 브랜드 대상’, ‘2018년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2019년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등을 통해 브랜드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1금융권 본사와 체결한 프랜차이즈론 대출, 2금융권 한도 최대 가능을 통해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했고, 타 브랜드에 비해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자체 인테리어 연구소가 아닌 공신력 있는 외부기관으로부터 공인받은 인테리어 연구소 ‘큰나무디자인’을 통해 시즌 별 신규 인테리어 콘셉트를 개발하고 있다. 또 SK플래닛에서 운영 중인 가입자 1,600만 명의 국내 최대 모바일 지갑 서비스인 ‘시럽 월렛’ 과 PC방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는 유일하게 제휴를 맺고 있다.
임 대표는 획기적인 서비스를 펼치는 데 있어서도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비용보다는 고객들을 위한 운영과 서비스에는 열일을 마다하고 지원해왔다. 사내에 대형 R&D 센터를 자체적으로 운영, 시즌별로 신 메뉴개발과 점주 대상으로 본사에서 메뉴교육 직접 진행하며, 시장 리서치 업무를 해오고 있기도 한다. <스타덤PC방> 매출의 40%를 상회하는 것도 바로, 프리미엄 간편식 전문 대표브랜드 <방방쿡쿡>과의 MOU체결로 인한 운영방식이다. 간편식 전문 브랜드와의 MOU체결을 통해 비주얼과 맛을 모두 챙긴 시즌별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대기업 동원물류를 사용하기에, 가맹점에 안정적이고 위생적인 식품공급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스타덤PC방>에서 눈에 띄는 것 가운데 하나는 일반적인 가맹관리 외에도 365코디네이터 서비스를 통한 밀착 가맹관리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PC방 브랜드 최초로 모바일 앱을 운영해 점주와의 커뮤니케이션과 소비자와의 소통을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
많은 성공 노하우를 경험한 운영진이 만든 브랜드
예비창업자들이 왜 <스타덤PC방>를 선택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임 대표는 단호하다.
“성공한 브랜드를 경험해온 경영진의 노하우에 있습니다. 성공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메인 상권에 자리하며 높은 인지도와 인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장사가 잘 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각 분야 대표 브랜드의 성공 노하우를 경험한 PC방은 대한민국에서 <스타덤PC방>이 유일합니다.” 물론, 현재에 이르게 된 배경은 결코 녹록치 않았다는 임 대표.
PC방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브랜드를 완성시켜 나가는 것 보다는, 프랜차이즈를 불신하는 점주와의 소통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고 한다. 이는 사회 전반적으로 프랜차이즈에 대한 불신감과 함께 맥이 닿아있었다. 로열티 문제에 있어서, 예비창업자와 가맹점주들의 신뢰도를 얻기 위해 관리적인 측면에서 꾸준히 소통하는데 게을리하지 않았으며, 점차 긍정적으로 극복해 현재는 기존 가맹점주들이 친인척에게도 적극적으로 <스타덤PC방>을 권유하며, PC방 업계에서 높은 재계약률로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이 점이 오히려 브랜드의 경쟁력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가맹점주님들의 성공 창업’이기에 가능했다.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결국, 프랜차이즈는 가맹점 점주와 같이 가는 것이며, 점주가 없으면 본사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임 대표는 올해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는데 있어서 여러 가지 중요한 일들이 많았다고 한다. 바로, 프랜차이즈 업계 처음으로 프로게이머 게임단을 창단했기 때문이다. 프로게이머 창단은 <스타덤PC방>을 고객들에게 더욱 홍보할 수 있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어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여세를 몰아 2020년에는 250호점을 목표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며, 폐업률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데 사활을 걸 생각이다. 기존 점주가 성공해야 더 많은 가맹점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임 대표는 가맹점주와의 소통을 가장 중시한다.
“저의 특별한 운영방식은 점주님과의 소통입니다. 이 부분을 위해 점주끼리 소통할 수 있는 <스타덤PC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말이나 공휴일 상관없이 <스타덤PC방> 오픈점을 방문하고, 예비점주에게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점주가 모르는 부분들까지 섬세하게 소통하고 신뢰를 쌓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고객과 가맹점으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가 꿈
<스타덤PC방>을 사랑받는 브랜드로 만드는 것이 꿈이라는 임 대표. 가맹점주와 직원들로부터 불신 없는 행복한 회사로 만드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제가, 저희 브랜드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는 모두가 직원들의 힘입니다. 저는 힘들 때 직원들로부터 받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됩니다. 물론 회사를 떠난 직원도 있지만, 직원들에게서 도움이 되고 존경할 수 있는 부분도 많습니다. 직원들과 평소 편안한 사이로 지내기 때문에 불편한 이야기는 털어놓을 수 있도록, 따로 만나 자주 술 한 잔 기울이며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편입니다.”
살아가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는 임태주 대표. 점주나 직원 사이에서도 신뢰를 가장 중시한다. 신뢰가 없다면 서로의 관계가 오래 못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모든 결정을 할 때는 직원과 점주님들을 항상 염두에 둔다.
“기업에 대한 신념이 부족하면 어떠한 비즈니스도 성공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핵심가치, 미션, 비전을 가져야하는 이유는 사업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목표하는 곳까지 임직원 모두 함께 전사적으로 힘을 모아서 도달하기 위함입니다. 즉, 10년 이내에 좋은 회사를 넘어 위대한 회사가 되겠습니다. 전 세계 창업자들과 손님으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는 1등 프랜차이즈 기업이 되겠습니다.
최고의 서비스를 손님들께 제공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젊고 강한 프랜차이즈 기업이 되겠습니다. 더 나아가, 가맹점과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과 성원을 다시 사회에 나눔과 공헌을 실천하고 환원하는 존경받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난 뒤에서도 자만하거나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선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도전하겠습니다.” 그의 의지가 결연하기까지 하다.
365일 즐거운 공간을 만든 브랜드 <스타덤PC방>. 업계에서 차별화된 게임대회를 열고, 프로게이머들을 양성하는 등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고의 여건을 제공하는 PC방 프랜차이즈 기업. 10년 후에도 건재할 수 있는 PC방, 업계에서 독보적이고 365일 즐거운 공간의 브랜드가 되고자 오늘도 이들은 끊임없이 달리고 있다. <스타덤PC방>이 그 이름처럼 프랜차이즈 업계에 오랫동안 스타덤의 자리를 지킬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