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을 부르는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특색있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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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을 부르는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특색있는 메뉴
  • 김민정 기자
  • 승인 2019.10.16 08: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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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특집Ⅰ인스타그래머블 콘셉트가 뜬다 <지금, 보고싶다> 가맹사업부

지난해 론칭한 갤러리형 감성주점 <지금, 보고싶다>는 여심을 사로잡는 갤러리풍 플레이스, 감성 가득한 작품 속에서 분위기에 취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국내외 실력있는 작가들의 드로잉, 유화, 팝아트, 조형물,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작품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국내 최초 갤러리 인테리어, 그리고 여심을 저격하는 조형물과 갤러리로 추억을 남기는 포토존 인테리어로 화제가 됐다.

▲ <지금, 보고싶다> ⓒ 사진 업체제공

눈으로 먼저 먹고, 사진으로 남기고
<지금, 보고싶다>는 술집의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아닌 아늑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로 실내를 꾸몄다. 갤러리를 온 것 같은 느낌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갤러리와 시그니쳐 조형물 등 차별화된 인테리어는 브랜드 경쟁력인 동시에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해 바쁜 일상 속 휴식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안겼다. 국내 최초로 선보인 감성 갤러리 콘셉트의 인테리어는 인증샷이 SNS를 통해 널리 알려지고 공유됐다.

또한, 술집이라고 하면 나오는 뻔한 안주와 술 대신 ‘한번을 먹어도 제대로 먹을 수 있도록; 메뉴를 최상의 퀄리티로 제공한다. 먹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는 분들이 많은 만큼 MSG 맛이 가득한 자극적인 안주 대신 고급 요리를 만든 것이다. 각 지역 특산물로 만들어진 다양한 음식들은 손님 테이블로 나가기 전에 한 폭의 그림처럼 플레이팅이 되어 나가고 있다. 시그니처 메뉴인 담양 숯불갈비를 비롯해서 각종 요리들이 먹음직스러우면서도 예쁘게 접시 위에 펼쳐져 있으니 먹기 전에 카메라부터 꺼낼 수밖에 없다.

술집에서 익히 보던 메뉴 대신 전문 셰프가 개발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조화로운 메뉴를 구성해서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술을 즐기는 공간이 아닌 요리를 즐기고, 친구들과 추억을 쌓는 공간이 바로 <지금, 보고 싶다>인 것이다.

▲ <지금, 보고싶다> ⓒ 사진 업체제공

고객이 홍보대사 
현재 67호점까지 진출한 지금 보고 싶다는 주점 브랜드 중 SNS 화제의 중심에 있다. 특히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먼저 콘텐츠를 올리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시그니처 메뉴 ‘심술’과, 감성적인 인테리어 등 특화된 콘셉트 등은 SNS에서 고객들의 입소문으로 이슈화됐다. 고객들이 먼저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리면서 특별한 마케팅 없이도 안정된 매출이 가능했다. 여심과 감성을 자극하는 인테리어를 통해 여성 고객이 많이 찾아오고, 여성 고객을 동반한 남성 고객들이 늘면서 매출이 상승 곡선에서 내려올 줄 모른다.

최근 강남역 2호점은 2층 265㎡(80평) 매장이 일 매출 950만 원, 건대점은 1,2층 165㎡(50평) 매장에서 월 매출 1억 원 이상, 수원역점은 1층 132㎡(40평) 매장에서 월 매출 1억 원 이상, 일산 라페스타점 2층은 215㎡(65평) 매장에서 월 매출 1억 원 이상, 철산역점은 2층 198㎡(60평) 매장에서 월 매출 1억 2천 만 원 이상, 인천구월점은 2층 158㎡(48평) 매장에서 월 매출 1억 3천만 원 이상을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신규 오픈 매장은 블로그 등 SNS에 등록하기 특화된 지역 마케팅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지금, 보고싶다>는 그럴 필요 없는 안정된 매출이 가능하다. 창업자 입장에서는 지역 마케팅의 아이디어와 비용이란 부담을 덜 수 있어 일석이조다. 

▲ <지금, 보고싶다> ⓒ 사진 업체제공

모두 부자 되세요 
<지금, 보고싶다>는 이밖에도 본사 내부 전문 R&D부서에서 시즌별로, 이슈별로 신메뉴를 개발해 고객들에게 다양함을 제공,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꾸준히 높은 매출을 위해 상표 등록까지 이미 마친 상태다. 다른 업체들이 카피할 수 없도록 인테리어 콘셉트 컨셉 특허, 조형물 특허 등을 등록하여 30여개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합리적인 메뉴 선정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최지환 마케팅 팀장은 “여심을 자극하는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특색있는 <지금, 보고싶다>의 메뉴들은 인스타그래머블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최초 갤러리 감성주점이 콘셉트인 지금 보고싶다의 갤러리 또한 인스타그램 등 SNS에 적합한 요소입니다. 이런 하나하나의 요소들이 조화롭게 이루어져 SNS에서 계속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습니다”라고 얘기했다.

<지금, 보고싶다>는 하반기까지 100호점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오픈한 가맹점 모두가  ‘부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 <지금, 보고싶다> ⓒ 사진 업체제공

  우리 브랜드 3대 인스타그래머블 

1. 심술
2. 플레이트 
3. 인테리어 

  인스타그래머블 키워드

#갤러리술집 #지금보고싶다 # 심술 #인테리어 #빙하살얼음맥주 #감성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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