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앙웨이>는 천미(天味), 즉 천상의 맛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앙마도 반한 천상의 맛’을 콘셉트로 하는 대만 샌드위치 브랜드 <티앙웨이>는 30년 경력의 프랜차이즈 전문가가 모여 만든 경쟁력 있는 브랜드다.
30년 경력의 전문가가 만든 브랜드
대만 샌드위치 <티앙웨이>는 스몰비어 시장에서 성공한 <용구비어>, <레드락비어하우스> 등을 개발 운영하는 (주)와이비운용사업부의 패밀리 브랜드다. ㈜와이비운용사업부의 조허정 회장은 “와이비운용사업부는 다양한 식문화를 국내에 소개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회사”라며 “30년 경력 프랜차이즈 전문가가 모여 상생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티앙웨이>는 대만의 아침식당, 편의점, 베이커리 등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대만식 삼선샌드위치가 현지에서 인기가 있는 것은 물론, 해외 여행객이 경험해보고 싶어한다는 점을 파악하고 현지 전문가와 국제요리학교로 유명한 프랑스 르꼬르동블루 출신의 셰프가 함께 개발해 만든 메뉴들로 브랜드를 론칭했다.
앙마’도 반하는 샌드위치의 맛
대만 샌드위치 브랜드 <티앙웨이>는 한자로 천미(天味), 즉 천상의 맛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티앙웨이>의 콘셉트는 ‘앙마도 반한 천상의 맛’으로 한번 맛보면 빠져나올 수 없게 만드는 메뉴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조 회장은 “<티앙웨이> 샌드위치 한 조각을 베어무는 순간, ‘앙마’도 반한 그 맛을 느낄 수 있다”라며 “샌드위치와 함께 샐러드, 소금커피, 건강주스 등을 페어링해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티앙웨이>에는 바쁜 직장인의 가벼운 식사대용이나 아이들 간식 등으로 즐길 수 있는 대만 샌드위치와 함께 히말라야 핑크 솔트를 사용한 ‘소금커피’, 천연당을 사용해 건강한 맛을 내는 ‘건강주스’, 브라운 슈가를 사용한 ‘버블티’ 등의 이색적인 음료라인도 갖추고 있다. 시그니처 메뉴인 ‘앙마샌드위치’를 비롯해 햄치즈, 햄, 치즈 샌드위치 등 4종에 오징어먹물 식빵(검은색)과 탕종 식빵(흰색)을 선택해 8가지의 다양한 샌드위치 라인업도 경험할 수 있다.
가맹점에 운영 디테일과 노하우 지원
<티앙웨이>는 가맹점 오픈 시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과 오픈행사 등 홍보 지원을 통해 해당상권에 브랜드를 알리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조 회장은 “신선한 샌드위치를 매일 수제로 만든다는 점은 타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지점으로 <티앙웨이>가 ‘수제 대만샌드위치 전문점’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면서 “매일 점포에서 직접 수제로 샌드위치를 만들지만 과정이 매뉴얼화돼 있어 아주 쉽게 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티앙웨이>는 점포 오픈 전 교육과 더불어 오픈일에 점포에서 직접 운영팀이 교육을 진행하는 등 전반적인 운영 디테일과 노하우를 지원한다. 조 회장은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국민간식을 목표로 올해 100개의 점포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과 홍보를 통해 가맹점 매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티앙웨이>의 경쟁력
시그니처 메뉴
‘앙마’ 샌드위치는 땅콩 앙금과 마요네즈를 사용한 대만 샌드위치만의 시그니처 메뉴로 그 자체로 경쟁력이다.
고정관념을 깬 구성
보통 샌드위치라고 하면 흰 식빵을 생각하는데 고정관념을 깨고 검은색 오징어먹물 식빵을 사용해 고르는 즐거움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가격경쟁력
소금커피는 2,900원이라는 가격에 한 번 놀라고, 높은 퀄리티에 또 한 번 놀라는 메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일 커피를 즐기는 단골이 있을 정도.
왜 <티앙웨이>를 창업해야 할까?
(주)와이비운용사업부는 스몰비어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용구비어>를 운영하는 회사다. 30년 경력의 프랜차이즈 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로 외식문화를 선도하며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정직한 와이비운용사업부의 브랜드 대만샌드위치 <티앙웨이>는 창업자와 상생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려 노력하고 있다. 가맹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매뉴얼과 신메뉴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BEST MENU
햄치즈 샌드위치
달콤함과 짠맛의 조화를 기본으로 하는 가장 인기있는 베스트 메뉴. 오징어먹물 식빵, 탕종 식빵을 선택해 원하는 조합을 맛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소금커피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사용해 쓴맛이 적고 깨끗한 짠맛을 냈다. 커피 본연의 맛을 극대화 하면서 ‘단.짠.쓰’로 표현되는 맛을 완성했다.
건강주스
다양한 과일과 신선한 야채를 조합해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포함한 건강주스를 만들었다. 천연당을 사용해 건강함을 극대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