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계의 1등 브랜드로!
상태바
도시락계의 1등 브랜드로!
  • 김민정 기자
  • 승인 2019.05.28 08: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도시락> 점포개발팀

<본도시락> 가맹사업과 동시에 역사가 시작된 점포개발팀. ‘본으로 행복을 돕는 점포개발팀’은 예비창업자에게는 <본도시락> 브랜드를 알리고, 가맹점주들에게는 행복하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가는 길잡이가 된다.  글 김민정 부장  사진  이현석 팀장

▲ <본도시락> 점포개발팀 ⓒ 사진 이현석 팀장
▲ <본도시락> 점포개발팀 박주호 대리 ⓒ 사진 이현석 팀장

본아이에프 핵심 부서 점포개발팀 
예비창업자 발굴, 상담, 점포개발, 점포계약, 가맹계약까지 창업의 일련의 과정을 조율하고 도우며, 주기적인 설명회, 박람회를 통해 브랜드를 알리며 점포 오픈부터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걸 맡고 있다! <본도시락> 점포개발팀은 이렇게 다방면에 이르는 많은 업무를 맡으면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내 최우수팀상을 무려 3회나 수상하는 경사를 맞기도 했다. 덕분에 점포개발팀은 브랜드의 얼굴이자 예비창업자들의 가이더로 본아이에프의 핵심 부서로 떠올랐다. 

팀원들도 “도시락 업계 1등 브랜드로 만들겠다!”라는 단단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팀이라는 자긍심과 함께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이 우리 손에 달려있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잊지 않기 위해 한순간도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관련 교육을 수강하고, 강연을 들으러 가고, 업무 관련 독서에도 집중하고 있다.

▲ <본도시락> 점포개발팀 민영기 과장ⓒ 사진 이현석 팀장

특히 지방 상권에서의 <본도시락>  도약을 위해 많은 지방 출장을 자청하기까지 했다. 낯선 지역의 낯선 환경에서 인지도마저 낮아 처음에는 고생이 막심했다고. 그러나 “전국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도시락 브랜드로 우뚝 서겠다”라는 팀원들의 열정적인 노력은 영남권역에서 인지도가 매우 낮던 <본도시락>의 입지를 3배 이상 성장시키는 쾌거로 이어졌다.

 

브랜드 성장은 나의 보람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고 했던가. 점포개발팀은 “우리 브랜드가 성장하는 것을 체감할 때 보람을 느끼게 된다”고 입을 모았다. 상담을 통해 오픈한 매장이 성공을 거두고, 자신감이 생긴 가맹점주가 지인을 소개하거나 매장을 더 내겠다는 의사를 밝힐 때 보람을 느낀다. 이재의 팀장은 브랜드와 함께 팀원들도 각자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하면서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본도시락>이 300호점을 돌파했을 때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큰 성취감이 들었습니다. 또한 점주들이 브랜드에 만족하며 행복하게 운영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 힘들었던 것들이 모두 잊혀지는 것 같습니다.”

<본도시락>의 가맹점주들은 40~50대 초반으로 사회적 경험과 경력이 풍부하고, 직접 배달까지 할 수 있는 체력과 의욕까지 있는 연령대가 대부분이다. 창업 전에도 서비스업 또는 자영업에 종사한 경험이 많아서 마케팅도 직접 맡아서 하는 등 모험심도 크고 도전적이기도 하다. 인생에 또 다른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매장 운영에 힘을 쏟는 가맹점주의 열정적인 모습에서 자극을 받게 되기도 한다. 점포개발팀과 가맹점주들이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 있으니 더욱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이다.

▲ <본도시락> 점포개발팀 이재의팀장 ⓒ 사진 이현석 팀장

사내 최고의 팀
이재의 팀장은 “<점포개발팀>이 사내에서 가장 기여도가 높은 팀!”이라며 자부심을 보였다. 담당자들의 노력 과 협업으로 목표를 달성했을 때, <본도시락>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사람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이미지 를 가지게 된 것을 느낄 때, 사내 ‘본이 되는 팀상’상을 3회 수상했을 때. 그동안 쏟아부은 노력의 결과를 인정 받았다는 생각에 그 어느 때보다도 팀이 활력으로 가득했다. 지방을 다니느라 고생했던 순간들을 보상받는 기 분이었다.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의 핵심인 브랜드 확장을 제일 가까이서 실행하는 팀이 우리 팀입니다.

팀원들끼리 협업 해 성공적으로 가맹사업을 이끌고 목표한 바를 이룰 때도 브랜드와 우리 팀이 함께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도시락> 점포개발팀의 목표는 ‘2020년 본도시락 400호점 달성’이다. 점포 수의 확장과 함께 도시락 시장 1등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다시 한 번 ‘본이 되는 팀상’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꿈꾼다.


본으로 행복을 돕습니다 
<본도시락> 점포개발팀

각자의 노하우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는 점포개발팀.
그 덕분에 가맹점주들은 행복한 창업을 할 수 있다. 가맹점주들의 브랜드에 만족하면서 잘 운영하는 모습에 점포개발팀은 에너지를 얻는다!

 

▲ <본도시락> 점포개발팀 권오철 대리 ⓒ 사진 이현석 팀장

점포 개발 전문가는 나야, 나!
권오철 대리

<본죽> 스토어 매니저(SM)에서 <본도시락> 점포개발팀으로 옮긴 지 1년, 앞으로 점포개발 분야의 전문가가 되겠다는 야망가. 광고업계 경력이 있어 더욱 와닿은 책 ‘여덟 단어’를 지침으로, 가맹점주 그리고 타 브랜드 담당자들과 자주 소통하면서 새로운 영업방벙, 새로운 접근법에 대해 연구 중이다.


행복 창업의 길잡이
박주호 대리

회사를 대표해서, 누군가를 만나, 우리 브랜드의 가족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함께 하는 점포개발팀의 업무에 매력을 느꼈다. 창업과 성공이 절실한 가맹점주에게 <본도시락>이 삶의 기반을  갖출 수 있는 역할을 했을 때, 최고의 보람을 얻었다. 가맹점주들에게 신뢰 받는 담당자가 되는 것이 우선 목표. 나아가 가맹분야의 전문가로 거듭나 많은 이들의 행복한 창업에 기여하고 싶다는 지상 목표를 갖고 있다.


금쪽같은 내 경험!
김민성 대리

예비가맹점주와 최접점에서 소통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역할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담당 구역을 직접 뛰며 현장에서 직접 모객을 하겠다는 열정맨.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브랜드의 가맹사업에서 큰 역할을 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갖고 있다.

 

▲ <본도시락> 점포개발팀 김민성 대리 ⓒ 사진 이현석 팀장

답은 현장에서!
이재의 팀장 

‘현장에 모든 답이 있다’는 좌우명보다 점포개발팀을 이끄는 팀장에게 중요한 것이 있을까.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는 팀원을 볼 때 팀장으로서 보람을 느낀다. 팀장으로서 팀원들이 즐겁게 일하며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싶다. 도시락의 시대, ‘본아이에프의 핵심부서는 이제 <본도시락> 점포개발팀!’이라는 자부심은 팀원에서 나온다고 자신한다.


전국 어디서든 만나요 
민영기 과장

영남권에서의 비약적인 도약의 원동력은 그에게서 나온다. <본도시락>이라는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려 영남권역에서 3배 이상 성장시킨 기록의 주인공. <본도시락>을 도시락 업계의 1등 브랜드로 만들고 싶다는 바람, 그리고 전국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싶다는 바람. 둘 다 이루는 날이 멀지 않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