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카페> 소자본 디저트카페로 각광
소형 매장 컨셉트, 합리적 창업비용
2017-03-28 지유리 기자
디저트카페창업 <베이글카페(Beigel Caffe)>가 10평 소형 컨셉트로 새롭게 변신된 BI와 인테리어, 합리적인 창업비용 등을 선보이며 예비창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10평 소형매장 기준 4950만원이라는 합리적 창업이용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베이글카페>는 한국최초로 미국의 155년 전통의 유명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바세츠와 독점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바세츠아이스크림은 미국 유명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필라델피아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현재 전국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아이스크림창업 <베이글카페(Beigel Caffe)>는 요일별로 선택 가능한 스페셜베이글을 주문하면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스페셜베이글 이벤트, 하프베이글과 음료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하프모닝 베이글모닝 이벤트 등을 진행 중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한층 안정적인 시스템과 효율적인 공간 배치로 예비창업자와 고객들에게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차별화를 위해 메뉴의 다양화 또한 끊임 없이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디저트카페 생과일쥬스전문점 베이글카페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대전프랜차이즈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