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증강현실 앱 '뚜레쥬르 플레이' 선보여
발렌타인, 화이트데이 맞아 이벤트 펼쳐
2017-02-07 지유리 기자
<뚜레쥬르>가 발렌타인과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증강현실(AR)과 제품을 연계안 이벤트를 펼친다.
<뚜레쥬르>는 발렌타인데이 제품을 활용해 증강현실(AR)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뚜레쥬르> 앱 ‘뚜레쥬르 플레이’를 론칭했다.
선물하는 사람이 발렌타인 제품을 구매한 후 ‘뚜레쥬르 플레이’를 통해 고백 메시지를 발송하면 선물 받는 사람이 앱을 실행해 제품을 스캔하는 순간 AR 영상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발렌타인 대표 제품 10종 구매 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화이트데이인 다음달 14일까지 진행한다.
<뚜레쥬르> 관게자는 “발렌타인데이 고백을 더욱 특별하게 전할 수 있도록 프랑스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장 줄리앙’과 협업한 제품과 이벤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현실 속에서 임팩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번 이벤트로 달콤하고 즐거운 발렌타인과 화이트데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