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캔들>프리미엄 디퓨저 <라프라비> 런칭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은 프리미엄 디퓨저 브랜드 <라프라비(La Fravie)>를 출시했다.

<라프라비>는 라틴어 ‘fragro(향기로운)’과 ‘Vie(인생)’의 합성어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향기를 통해 삶의 균형을 정돈해준다는 컨셉으로 공간에 감성을 더해주는 감각적인 향을 구현했다.

특히, 프리미엄 향료와 천연 주정(酒精, 알코올)을 블랜딩하여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향취를 느낄 수 있으며, 부향율(향기의 농도)이 높아 향기가 깊고 오래 지속된다.

<라프라비>는 사랑스럽고도 달콤하던 순간을 담은 러브(Time to Love), 싱그럽고 상쾌한 허브 계열의 릴렉스(Time to Relax), 오렌지 플라워가 가미되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파티(Time to Party), 매혹적인 향으로 상쾌한 숲을 연상시키는 가든(Time to Garden), 지친 심신에 활력을 주는 워크(Time to Work) 5가지 컨셉을 통해, 각각의 향마다 최고급 향료로 감성적인 향기를 선사한다.

브랜드 특유의 향뿐만 아니라 디퓨저 용기 역시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입혀 인테리어 소품으로써 장식효과와 함께 공간에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각 향마다 120ml은 2만9000원, 250ml 3만9000원, 좁은 공간이나 차량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60ml를 1만9000원으로 품질과 용량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했으며, 전국 150개 <양키캔들> 공식 가맹점에서 만날 수 있다.

㈜아로마무역 임미숙 대표이사는 "급성장하는 향 시장 규모에 따라 고급스럽고 개성 있는 향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독특한 향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시킨 전문 브랜드를 출시하게 됐다"면서 “<라프라비>는 감성을 자극해 공간의 격조를 한층 높여주는 프리미엄 디퓨저다”고 말했다.

한편, <라프라비>는 ㈜아로마무역이 지난해 충주시 기업도시 단지내 대지면적 1만7,358㎡에 달하는 대규모 물류센터와 제조시설을 보유하면서 지난 16년간의 노하우를 접목하여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가브랜드다.

*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