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푸드> '바른창업연구소' 안전한 창업 전략 전수
매주 1회 강의, 창업 관련 정보 공유
<죠스떡볶이>와 <바르다 김선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죠스푸드의 ‘바른창업연구소’가 매주 창업강의를 진행하며 예비창업자들에게 안전한 창업전략을 전수한다.
바른창업연구소는 지난 4월 창업 희망자들에게 올바른 창업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창업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조직으로 매주 사업설명회와 창업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바른창업 강의의 경우 매주 1회 강의를 진행, 창업 시 필요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교육 내용도 창업 트렌드, 점포 개발 유의사항, 외식업계의 전문지식. 프랜차이즈 사업의 정보 등 창업 시 필요한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여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바른창업 강의는 자사 브랜드 홍보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예비창업자들이라면 누구든지 접수를 받아 다수 고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는 점이 타 업체의 창업설명회와 차별화된 점이다. 또한 심층적인 강의를 원할 경우 1대1 강의도 진행된다.
<죠스푸드> 관계자는 “바른창업연구소는 예비창업자들이 올바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설립된 만큼 바른 창업의 기틀을 세우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매주 강의를 진행하는 것도 예비창업자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주고자 하는 마음에 비롯된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7월 넷째 주 바른창업강의는 <바르다 김선생>의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21일 목요일 <바르다 김선생> 학동사거리점에서 사업설명회와 함께 열린다. 수강은 <죠스푸드> 브랜드 홈페이지나 유선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