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헛, 프리미엄 피자 최대 40% 할인

내일(7/8)부터, 프리미엄 피자 1억 판 돌파 기념

2016-07-08     지유리 기자
 

<피자헛>의 모든 프리미엄 피자를 최대 4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한국 피자헛이 프리미엄 피자 누적판매 1억 판 돌파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7월 8일(금)부터 8월 31일(수)까지 모든 프리미엄 피자를 최대 40%까지 할인해 주는 고객 감사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프리미엄 피자 세일 이벤트는 1996년 첫 출시된 프리미엄 피자의 1억 판 돌파를 축하하는 것과 동시에 오랜 시간 <피자헛>의 프리미엄 피자를 사랑해 준 고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마련한 행사로 프리미엄 피자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들이 어떤 조건도 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프리미엄 피자 고객 감사 세일은 내일부터 전국 <피자헛> 매장에서 동시 진행되며, 방문 포장할 경우 40%, 배달 또는 레스토랑 이용 시 3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프리미엄 피자를 방문 포장으로 구입하게 되면 치즈 크러스트와 리치골드 엣지가 적용된 피자를 1만 원대(미디움 기준)에 만날 수 있는 셈이다.

현재 <피자헛>에서 판매 중인 프리미엄 피자는 프렌치 어니언 쉬림프, 프렌치 블루치즈 스테이크, 치즈킹, 베이컨 포테이토, 슈퍼슈프림, 통 베이컨 스테이크, 더블 바비큐, 직화불고기, 바비큐치킨 등 10종이며, 모두 프리미엄 피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피자헛> 모든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배달 및 방문 포장은 <피자헛> 홈페이지 및 전화주문, 피자헛 주문 전용 앱을 통해 주문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피자헛>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단, 익스프레스 매장 제외 및 통신/카드사 중복 할인 불가)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이사는 “이번 이벤트는 30년 동안 꾸준하게 <피자헛>을 아껴주신 고객들에게 드리는 선물이자 프리미엄 피자 누적판매 1억 판 돌파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것”이라며, “창립 이후 처음 진행되는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인 만큼 많은 고객들이 풍성한 혜택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