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캔들> 여름 한정 홈데코세트 할인 행사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양키캔들>이 여름을 맞아 전국 매장에서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은 자캔들과 쉐이드&트레이 세트를 할인하는 ‘쿨썸머 빅세일(Cool Summer Big Sale)’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키캔들> 정품 ‘오션뷰(Ocean View)’와 ‘딥씨(Deep Sea)’ 쉐이드&트레이 상품과 자캔들 미듐사이즈로 구성된 묶음 세트를 최대 53%까지 할인한다.

오션뷰 세트는 소비자가 11만6000원에서 53% 할인된 5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딥씨 세트는 소비자가 10만원에서 45% 할인된 5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행사는 6월 13일부터 7월 17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되며, <양키캔들> 전국 150여개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판매하는 ‘자캔들’은 <양키캔들>의 대표 상품으로 정품 인증 마크가 부착되어 있으며, 50여종의 다채로운 향과 수준 높은 블렌딩으로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

‘자캔들’과 가장 잘 어울리는 홈데코 소품류인 ‘쉐이드&트레이’는 향기와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낼 수 있는 상품으로 안정적인 공기 순환을 유도하여 터널링 현상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오션뷰’와 ‘딥씨’는 바다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실루엣과 유리로 제작되어 매년 여름마다 인기를 모으는 대표적인 스테디 상품이다.

㈜아로마무역 김진승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본격적으로 다가온 여름 시즌에 맞춰 가장 인기가 높은 액세서리 상품과 자캔들을 세트로 묶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50여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 명품 <양키캔들>은 미국, 유럽, 일본 등 87개국에 진출하여 전세계 7,000여개의 브랜드샵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향초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다.

<양키캔들>은 한국 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됐으며, 전국 15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면서, 동종업계 최초 충주시 기업도시 단지내 5,200여평 달하는 대규모 물류센터를 보유했다.

*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