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큐> 방탄소년단 팬들에 치킨상품권 5천장 증정

‘BBQ윤홍근 회장이 방탄소년단 팬들에게 쏜다!’이벤트

2016-05-11     지유리 기자
 

제너시스 비비큐 그룹의 윤홍근 회장이 방탄소년단이 <비비큐>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지난 8일(일) 개최된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on stage:epilogue〉콘서트장에서 팬들에게 비비큐 치킨상품권 5천장을 나누어 주었다.

 8일(일) 방탄소년단의 단독 콘서트가 개최된 올림픽체조경기장에는 수만명의 팬들이 몰려와 대세 아이돌임을 증명했으며, 스페셜 앨범의 신곡무대를 공개해 콘서트의 열기를 더했다. 

 윤홍근 회장은 영상을 통해“<비비큐> 모델 방탄소년단과 팬들에게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까 고민하다가 수많은 팬들이 모이는 콘서트장에서 <비비큐> 치킨 상품권을 나누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하게 되었다”며“앞으로도 방탄소년단과 <비비큐>치킨을 많이 사랑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날 <비비큐>의 고마움을 전하는 이번 행사로 인해 <비비큐>와 방탄소년단 팬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하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지난 달 15일(금) 출시한 <비비큐> 마라 핫치킨은 중국어로‘맵고 알싸한 맛’을 뜻하는‘마라’에서 따온 것으로 화끈한 매운 맛을 내는 매운맛 치킨이다. 

<비비큐>의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에서 수차례의 시식테스트를 통해 개발한 밥을 비벼먹기에 가장 맛있는 소스인 마라 핫 소스가 치밥 열풍을 이끌고 있다.
 

*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