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가족과 함께 가볼만한 탐앤탐스 추천 매장
블랙 유기농테마파크점, 고척스카이돔삼성라이온즈파크 매장
어린이날인 5일(목)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황금연휴가 시작된다. 특히 올해는 6일(금)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프로야구 입장권 반값, 3인 이상 가족 KTX 열차 운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놓칠 수 없는 이번 황금연휴, 나들이하기 좋은 명소에 자리한 <탐앤탐스> 매장을 추천한다.
남양주에 자리한 유기농테마파크는 남양주시가 2011년 개설한 자연친화콘셉트의 테마파크다.
아이들 체험학습 장소로 많이 찾는 장소인 만큼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엽전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사랑의 엽전시장’과 ‘유기농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곳에 위치한 <탐앤탐스>의 블랙 유기농테마파크점은 자연친화적으로 재배한 100% 유기농 커피와 우유를 제공하고 있다.
유기농 우유로 제조한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이 곳에서만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또 대표 베이커리 메뉴인 허니버터브레드, 프레즐, 또띠아 피자는 체험학습 후 허기진 아이들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6일(금)은 야구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기회다. 800만 관중 돌파를 목표로 세운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휴일 관중을 유치하기 위해 5개 구장의 외야석 입장료를 50% 할인 판매하는 것.
특히 신축구장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이하 라이온즈파크)와 고척스카이돔(이하 고척돔)은 기존 구장보다 수용인원이 늘어 많은 야구팬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큰 목소리로 열심히 응원하기 위해서는 먹거리가 빠질 수 없다. 출출함이 느껴질 때 구장 내에 자리한 탐앤탐스를 방문하자.
<탐앤탐스>는 라이온즈파크 내외부에 3개, 고척돔 내부에 4개의 매장을 신규 오픈하고 야구팬들을 맞이하고 있다. 커피와 시원한 스무디, 주스 등 갈증 해소에 좋은 음료를 비롯해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도그프레즐과 웨지감자, 견과류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 날 라이온즈파크에서는 삼성과 SK의 경기를 고척돔에서는 넥센과 기아의 경기가 펼쳐진다.
<탐앤탐스>의 이제훈 마케팅기획팀장은 “<탐앤탐스>는 매장의 성격에 따라 음료와 베이커리를 다양하게 마련해 많은 고객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다”며 “이번 황금연휴는 다양한 놀거리와 혜택, 화창한 날씨까지 이어진다고 하니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나들이도 떠나고 근처 <탐앤탐스>에서 시원한 음료와 베이커리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