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부옛날통닭> '치준생의 꿈' 바이럴 영상 공개
이연복 치킨 2,000마리 증정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의 모던 복고풍 치킨을 표방하는 <놀부옛날통닭>이 <치준생의 꿈> 바이럴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치준생[1]의 꿈>은 <놀부옛날통닭>의 인기 메뉴로 자리 잡은 중화풍 ‘깐풍치킨’, ‘유린치킨’, ‘간파치킨’의 홍보 영상이다.
이번 영상은 <놀부옛날통닭>의 중화풍 치킨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닭들의 노력을 취업준비생에 빗대어 표현한 것으로 재미있는 구성과 연출이 눈길을 끈다.
중화풍 치킨으로 선발되기 위해 치킨준비생 필독서를 읽고, 쫄깃하고 맛있는 닭다리살과 날개살을 갖기 위해 운동에 매진하는 모습은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중화풍 치킨 요리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중국 유학 시절을 회상하며 다시 한 번 결의를 다지는 치준생의 모습은 유쾌하면서도 애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놀부옛날통닭>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연복 셰프도 이번 영상에 출연해 극의 재미를 더했다.
닭의 날개살과 다리살을 섬세하게 평가하는 코믹한 면접관과 최고의 치킨으로 선발된 닭을 유린치킨, 간파치킨 등으로 조리하는 베테랑 요리사라는 두 가지 역할을 천연덕스럽게 소화해냈다.
한편, 놀부는 바이럴 영상 공개를 기념해 5월 1일(일)까지 '이연복 치킨 2,000마리 무료 증정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 방법은 마이크로 사이트(http://www.nolboo.co.kr/microsite/)에 접속해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고, 개인정보를 입력한 후 이벤트 '공유' 버튼을 누르면 된다.
<치준생의 꿈> 동영상을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이벤트 당첨자는 5월 2일(월) 발표 예정이다.
놀부 마케팅 총괄임원 이정일 상무는 "지난해 14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모았던 <이연복의 그것이 알고 싶닭> 바이럴 영상처럼 이번 <치준생의 꿈> 영상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소통의 폭을 넓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치준생의 꿈> 영상은 놀부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페이스북, 유투브(https://www.youtube.com/watch?v=HgruWmbIlq8)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