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묵직한’ 화이트갈릭버거 출시

2016-04-18     최윤영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화이트갈릭버거’를 출시했다.

화이트갈릭버거는 크림처럼 부드럽고 고소한 화이트갈릭소스에 프리미엄급 더블햄과 두툼하고 촉촉한 통가슴살 패티가 들어간 ‘묵직한 버거’다.

<맘스터치> 전 매장에서 단품 3900원, 세트 5900원으로 판매되는 화이트갈릭버거는 제품 출시에 맞춰 신규광고 ‘묵직한 버거편’이 나왔다.

지난달 배우 손호준을 모델로 내세운 ‘타고난 수제편’에 이은 두 번째 영상으로, 손호준이 버거를 들어올리며 근육이 커지는 장면을 통해 제품 특징인 ‘묵직함’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손호준의 팔 근육이 커질 때 여고생과 유치원생 등 조연들이 놀라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새 광고영상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omstouchmain)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 출시에 따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애프터오더(after-order) 쿠킹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맘스터치>는 단순한 패스트푸드가 아니라 정성을 담은 수제버거를 추구한다. 현재 전국 850여개 매장에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올해 1000호점 돌파가 예상된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