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원주점 출점

2016-03-28     최윤영 기자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강원도 원주에 새로운 콘셉트의 원주점을 출점했다.

강원도 원주시청 근처에 있는 <아웃백> 원주점은 인기 여행지로 방문객들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캠핑 바가 특징이다. 정통성을 이어가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을 더한 인테리어와 오픈키친, 페이퍼 아티스트의 작품 전시 등 즐거운 요소가 가득하다.

캠핑카 콘셉트의 오픈 바는 기존 매장에서 찾아볼 수 없는 원주점만의 특징이다. 원주가 깨끗한 인기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콘셉트 존을 구성했다.

인테리어는 <아웃백>이 호주의 오지를 뜻하므로 스타 라이트 조명을 활용해 식사 공간 위로 별이 쏟아지는 느낌을 줬다.

룸에는 폴딩도어를 이용한 공간 구성으로 인원에 따른 단독 룸 크기를 자유롭게 제공하고 있어 모임 장소로 이용하기도 좋다. 매장 안 오픈키친은 좋은 고객에게 믿음을 주고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활기찬 주방의 분위기를 전달한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