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담> 새 브랜드 디자인 공모
떡 프랜차이즈 <떡담>이 새로운 디저트카페 브랜드 ‘메고지고’의 BI 로고 디자인 공모전을 벌인다.
메고지고는 한자어 떡 ‘고(糕)’를 사용한 브랜드 명으로 떡을 메치고, 설기로 갓 찌어낸다는 뜻이다.
메고지고의 대표메뉴는 즉석용기에 국내산 쌀가루와 치즈, 채소, 완두, 견과류 등 다양한 토핑재료를 넣고 1분만에 쪄내는 설기다. 설기는 초코소스, 치즈소스 등 다양한 소스에 묻혀 먹을 수 있다.
설기는 맛있고 건강한 음식으로 3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1인 가구 소비자를 비롯해 바쁜 현대인의 한 끼 식사로 충분하다. 컵 용기는 옥수수 외 12가지 천연성분의 친환경소재로 만들어져 180도 이상 고열로 즉석조리 하거나 전자렌지로 조리해도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는다.
설기 외에도 100% 국산벌꿀을 넣어 만든 눈꽃빙수에 호두팥소와 과일, 수제인절미 등을 선택할 수 있는 ‘메고빙수’, 즉석에서 인절미를 잘라주는 ‘떡 메친 수제 인절미’ 등의 메뉴가 있다.
공모전 작품주제는 메고지고의 설기와 인절미가 건강, 맛, 편리함,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메뉴임을 알리는 내용이다.
공모분야는 로고 디자인, 심벌마크, 로고타입 등 총 3개 분야에 대해 나눠져 있으며 1인 총 3작품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
접수방법은 해상도 A4 사이즈 300dpi 이상의 jpg파일과 작품설명서를 4월13일까지 ‘메고지고 BI/로고 디자인 공모 지원자 이름’의 이메일 제목과 함께 777fortune@naver.com주소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4월 20일 <떡담> 홈페이지와 개별통지로 확인할 수 있다. 총 상금은 400만원이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300만원, 우수상 2명은 각 50만원, 장려상 5명 떡 선물세트 20만원을 준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