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니>와 <치어스> 창업설명회 열린다
2016-03-15 최윤영 기자
JH그룹이 운영하는 생맥주 프랜차이즈 <치어스>와 디저트 카페 <쑤니>가 각각 창업설명회를 갖는다. <치어스>는 17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본사에서, <쑤니>는 18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쑤니> 강남구청역점에서 한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치어스>와 <쑤니>만의 차별화된 콘셉트를 비롯해 시장 경쟁력, 가맹점 운영 노하우, 가맹본부의 지원 시스템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JH그룹에 따르면, <치어스>와 <쑤니>에 대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치어스>의 경우 상권분석 시스템, 실전교육 체험 시스템, 오픈지원 시스템, 매장관리 시스템, 주방인력 지원 시스템, 전국물류 데일리 배송 시스템, 마케팅 지원 시스템, 메뉴 개발 지원 시스템, 매출관리 지원 시스템 등을 완비했다.
세상에 없던 진짜 디저트 카페를 추구하는 <쑤니>는 경쟁력 있는 메뉴, 감성적인 인테리어, 체계화된 글로벌 시장 공략 시스템으로 예비창업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창업설명회에 참여하려면 전화(080-719-9000) 예약을 해야 한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을 원한다면 <치어스>(www.cheerskorea.com), <쑤니>(www.ssunikorea.com)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