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배우 강소라와 광고 모델 재계약
2016-02-24 최윤영 기자
체중조절용 시리얼 켈로그 ‘스페셜K’가 배우 강소라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모델로 선정했다.
켈로그 스페셜K 브랜드 매니저 김아람 과장은 “강소라가 아름다운 몸매와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로 스페셜K 브랜드와 잘 어울려 2년 연속 스페셜K의 모델이 되었다”며 “올해도 즐거운 마음으로 맛있게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강소라는 탄탄한 연기력과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 스타로 꾸준히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오는 3월부터 방영 예정인 한 드라마에서 변호사로 연기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페셜K는 1956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후, 전 세계 50여개국의 소비자들로부터 효과를 인정받은 켈로그의 몸매관리 브랜드다. 칼로리는 낮추고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은 풍부하게 넣은 제품을 팔고 있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