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하우스 캔들’ 국내 ‘론칭’

2016-02-11     최윤영 기자
 

미국에서도 청정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아이오와(Iowa)주에서 탄생한 ‘밀크하우스 캔들(Milkhouse Candles)’이 국내에 ‘론칭’했다.

밀크하우스 캔들의 창업주는 자넷 스페로우 부부다. 미국 아이오와 주의 목장에서 취미로 향초를 만들다가 무해한 향초 제작을 시작해 지금의 밀크하우스 캔들로 성장시켰다.

밀크하우스 캔들은 천연 재료인 소이왁스와 비즈왁스를 사용하고 파라핀을 쓰지 않는다. 우유병 모양의 ‘밀크보틀(Milk Bottle)’이 대표 제품인데 용기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인 특징이 있다. 이밖에도 50여가지의 이국적인 향과 다양한 라인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밀크하우스 캔들’을 구입하거나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자 하면 공식 홈페이지 (milkhousecandles.co.kr)에 들어가 보면 된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