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첼’, 발렌타인 데이 맞이 신제품 출시

2016-02-09     최윤영 기자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이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쁘띠북 LOVE에디션’을 출시했다.

쁘띠북 LOVE에디션은 ‘쁘띠첼 디저트’ 2개에 ‘쁘띠북’ 1권이 랜덤으로 구성되어 있다. 쁘띠북은 세계 명작의 소설을 작은 사이즈에 담아낸 미니북으로 설득, 데미안, 위대한 개츠비, 노인과 바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 총 5권의 라인업을 갖췄다.

2월 한정기간에만 만날 수 있는 쁘띠북 Love 에디션은 쁘띠첼 스윗롤 크림쇼콜라, 쁘띠첼 스윗롤 프레시밀크, 쁘띠첼 스윗푸딩 크림쇼콜라, 쁘띠첼 스윗푸딩 밀크커스터드 총 4종이다.

해당 제품은 전국 할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스윗롤 크림쇼콜라의 경우 가까운 GS25 편의점에서 특별 판매가 진행된다. 가격은 스윗롤이 구성된 ‘쁘띠북 Love 에디션’은 4780원, 스윗푸딩이 구성된 제품은 358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