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식당 ‘오스떼리아 꼬또’ 신메뉴 출시

2016-02-01     최윤영 기자
 

외식전문기업 (주)SG다인힐의 이탈리안 가정식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꼬또’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클래식 이탈리안 메뉴를 강화시킨 ‘New Fresh Pasta’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New Fresh Pasta 메뉴는 매일 매장에서 셰프가 직접 뽑는 생면으로 만든 파스타와, 기존의 건면 파스타 중에서 고객들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 한 것이 특징이다. 총 13종의 파스타 메뉴에는 빠게리, 리가토니, 아뇰로티, 딸리아뗄레 등의 ‘Fresh Pasta’가 추가되었으며 캐비아, 푸아그라, 트러플향 킹크랩 등의 고급 식재료와 함께 조리해 맛의 품격을 높였다.

여기에 유럽 현지에서 공수해 온 랑구스틴, 감베로 로쏘, 이베리코, 브란지노 등과 제철을 맞은 국내산 조개류, 문어, 바지락, 꽃게 등의 식재료가 어울러져 이탈리아의 클래식한 분위기와 함께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를 완성시켜 줄 예정이다.

(주)SG다인힐은 전통 한식당 삼원가든의 원칙에 시대적 트렌드가 결합해 새로운 외식문화 선도를 목표로 출범한 외식전문기업이다. 2007년 설립 이후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블루밍가든’, 스테이크하우스 ‘붓처스컷’, 수제버거 하우스 ‘패티패티’, 숙성등심 전문점 ‘투뿔등심’, 피자와 다양한 브릭오븐 그릴 요리의 핏제리아 & 리스토란테 ‘꼬또’, 화덕을 베이스로 피자와 파니니를 선보이는 ‘핏제리아 꼬또’, 이탈리안 가정식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꼬또’, 중식브랜드‘Mazing.A’, 로스구이전문점 ‘로스옥’ 등 11개 브랜드 2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내온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