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새로운 변신과 아름다운 꿈

2016-01-14     창업&프랜차이즈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더 관심이 가고 더 눈길이 간다. 아직도 대중 속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든, 보일락 말락 하는 별이든, 처음부터 눈에 잘 안 들어오던 별이든 그들은 별이라는 존재로만으로도 빛난다. 
그런 그들이 창업을 시작했다. 연예인이 하는 장사 속 이야기는 어떨까. 분명한 건 그들은 이제 다른 창업인과 다를 바 없는 ‘사장님’이고 소상공인이 느끼는 막연한 두려움과 희망의 무게 또한 똑같이 느낀다는 것이다. 
별들의 새로운 변신. 그들의 변신은 소박했고, 아름다웠고, 진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