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담> 2016년 가치경영 선포식 가져
‘건강•맛•행복’ 기업목표, 100-100-100 청사진 제시
답례떡 전문기업 <떡담>이 2016년 가치경영 선포식을 가졌다.
서초 본점에서 진행한 이날 선포식에서 <떡담>은 건강•맛•행복을 전하는 기업목표를 제시하고 2020년 <떡담>의 ‘100-100-100’, 50년 가업을 지켜온 장인정신과 열정을 이어가겠다고 선언했다.
<떡담> 기업목표인 ‘건강•맛•행복’은 건강하고 맛있는 떡을 통해 감사의 마음과 행복을 공유하면서 떡 나눔이라는 아름다운 문화를 계승,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2020년 <떡담>의 100-100-100은 떡의 오래된 역사만큼 100년 이상 유지하는 가맹점, 연 매출 100억 달성, 그리고 100개 중소기업형 가맹점을 운영하는 떡 브랜드가 되겠다는 <떡담>의 청사진이다.
<떡담> 관계자는 “<떡담>의 2016년 가치경영 선포식을 통해 많은 분께 <떡담>의 건강하고 맛있는 떡을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며 “떡의 어원인 덕(悳)이라는 뜻처럼 어진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이롭게 베푸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떡을 만드는 <떡담>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떡 이야기라는 뜻인 <떡담>은 50년째 가업을 지켜온 장인계승 떡집으로 결혼, 백일, 돌잔치, 칠순잔치, 기업행사 등 다양한 행사 관련 답례떡을 통해 예부터 내려오는 떡 돌리는 좋은 문화를 널리 알리고 떡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답례떡 전문기업이다.
<떡담>은 국내 최초 즉석 찜기, 쌀가루 저온숙성으로 주문 동시 떡을 쪄내고 분리하여 주문과 동시에 10~30분 내에 떡을 만들 수 있으며 서울 전 지역은 주문 후 2시간 이내 배송은 물론 전국 안전 배송 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