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나키친> 셰프 스페셜 메뉴로 고객 입맛 잡는다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 메뉴 개발 참여

2015-09-09     지유리 기자
▲ <엘레나키친>셰프 스페셜 메뉴로 업그레이드 마쳐ⓒ엘레나키친 제공

종합외식기업 아모제푸드의 유러피안 패밀리 뷔페 <엘레나키친>은 최근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셰프 스페셜 메뉴를 강화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엘레나키친>은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기존 이탈리안 메뉴 뿐만 아니라 프렌치, 벨지움 등 유러피안 스타일의 메뉴를 업그레이드 했다.

신선한 샐러드, 홈메이드 스타일의 파스타, 즉석 화덕 피자, 스페셜 스테이크 등 새로운 메뉴를 통해 차별화했다.   

특히, 에드워드 권의 스페셜 레시피로 현장에서 즉석 조리하는 ‘셰프 스페셜 라이브 존(CHEF SPECIAL LIVE ZONE)’에서는 스테이크를 무제한 맛볼 수 있다. 매장에서 직접 만든 홈메이드 스타일의 라따뚜이가 들어간 ‘닭다리살 스테이크’와 직화로 구워 불맛이 살아있는 ‘비스테카 스테이크 시즈닝’ 등 총 6종을 로테이션으로 제공한다.

또한, 이탈리아 정통 파스타 생면으로 조리한 생파스타, 매일 매장에서 도우를 반죽해 구운 화덕피자 등 즉석 요리도 선보였다.

프랑스 프리미엄 빵인 ‘브리오슈’, 오븐에서 구운 ‘치즈케이크’, 100% 천연발효 ‘효모빵’, 즉석에서 구운 ‘벨기에 와플’, 이탈리아 고급커피 ‘라바짜’ 등 특히 여성고객들이 즐겨 찾는 프리미엄 디저트 메뉴도 강화했다.

아모제푸드 마케팅실 관계자는 “<엘레나키친>은 스타 셰프인 에드워드 권과 함께 프리미엄 메뉴를 선보이며 많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신메뉴 개발과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