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전문점<오레시피>홈페이지 개편. 새 디자인물 선보여
100여 가지 반찬, 50여 가지 홈푸드, 국내산 재료 사용
반찬전문점 <오레시피>가 새롭게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오레시피>만의 특장점을 반영한 카탈로그 등 다양한 디자인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업그레이드된 인테리어 콘셉트의 변화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오레시피>의 리뉴얼된 홈페이지는 고객에게 <오레시피>의 콘텐츠와 성공창업에 대한 창업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알리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 때문에 중·장년층 및 젊은층 모두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레이아웃을 일목요연하게 재구성해 인터페이스를 개선했다. 아울러 부담 없는 가격, 최소한의 인력, 쉬운 조리와 소규모 매장으로 운영이 가능하고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오레시피>의 장점을 다양한 디자인물에 담아 표현했다.
반찬전문점 홈푸드카페 <오레시피>는 100여 가지 반찬과 50여 가지 홈푸드, 국내산 재료를 사용한 김치 등 뛰어난 메뉴 경쟁력을 갖고 있다. 더욱이 자연조미료 사용으로 건강을 챙기는 웰빙족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이에 올해 <오레시피> 프랜차이즈 본사는 소자본 창업과 여성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공격적인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가맹 매출 증진을 돕고 있다. 올 초에는 ‘2015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본사에서는 언론, 바이럴, PPL, 키워드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오레시피>의 매장별 전담 슈퍼바이저를 두어 매장 운영 교육, 서비스 교육을 1:1로 진행하는 등 매출 신장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오레시피>는 70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100개, 내년까지 150개 가맹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찬전문점 프랜차이즈 <오레시피> 창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전화(1899-4330)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