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커피>연내 가맹시 1300만원 상당 창업 혜택 제공
‘부자 창업 프로그램’ 운영
<주커피>는 연내에 가맹 계약을 체결하는 창업자들에게 1300만원 상당의 창업 지원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자신감은 키워주는 ‘부자 창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8월 10일 밝혔다.
<주커피> ‘부자 창업 프로그램’은 불황 속 예비창업자들에게 가장 절실한 실질적 금액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창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다방면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성공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된 특별 창업 프로그램이다.
연내에 계약하는 창업자들은 <주커피>만의 독창적인 애니멀 프린트(r표범 r얼룩말 r기린)가 래핑 된 1300만원 상당의 기아(KIA) 레이 차량 1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애니멀 프린트 래핑 차량은 이를 매장 앞에 세워 놓는 것만으로도 홍보 효과는 물론 매장 전경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수 있어 가맹점주가 직접 매장을 홍보하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효과적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창업자가 원할 경우, 래핑 차량이 아닌 1300만원 상당의 창업비 지원으로도 변경이 가능하다.
국내 프랜차이즈 회사 중 가장 많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주커피>는 창업자의 희망지역 맞춤형 점포개발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 창업 경험이 없는 창업자들도 수월하게 매장을 오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커피> 개발팀에서는 1대1 개별 상담을 통해 상권분석과 점포개발, 법률사항 점검 등 창업 전 과정에 걸쳐 맞춤 컨설팅을 제공, 성공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인다.
또한 커피 제조 및 매장 운영에 익숙치 않은 초보 창업자라도 현장 중심의 체계화된 교육 커리큘럼을 보유한 ‘주커피 아카데미’를 통해 생생한 이론 실습과 다양한 현장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주커피>의 경쟁력과 성공 노하우, 창업 안내 등의 실질적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창업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진행해 다양한 정보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태영F&B(주) <주커피> 김재웅 개발팀장은 “이번 부자 창업 프로그램은 자금 문제로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부담감을 덜어주고 <주커피>만의 차별화된 전략과 노하우를 제공해 다양한 커피 프랜차이즈들의 경쟁 속에서도 예비 창업자들이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본사와 가맹점 간의 상생경영을 추구하는 <주커피>는 계속해서 다양한 정보와 가맹점에 대한 꾸준한 관리 및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