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는 가라! 입맛 돋우는 칭따오 맥주

독특한 홉의 풍미와 자스민 향, 시원한 목넘김 특징

2015-08-11     지유리 기자
▲ 무더위는 가라! 입맛 돋우는 칭따오 맥주!ⓒ칭따오 맥주 제공

<칭따오 맥주>가 서울 청계광장에서 광고 모델 정상훈과 함께 세계 각국의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칭따오 맥주>의 매력을 알리는 사진 행사를 진행했다.

<칭따오 맥주>의 독특한 홉과 상쾌한 자스민 향은 음식 맛을 한층 담백하게 해 반주와 야식 문화가 발달한 국내 식문화와 잘 맞아떨어져 대중적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음식과 요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음식과 환상궁합을 자랑하는 ‘푸드 페어링 맥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대형마트 수입 맥주 판매량이 40%를 돌파하며 여름철 수입 맥주 시장 성장이 급 물살을 탄 가운데, <칭따오 맥주>는 특유의 산뜻하면서 상쾌한 맛으로 연일 판매량 상위에 랭크되며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맥주와 맛있는 음식을 함께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앞으로도 <칭따오 맥주>는 푸드 페어링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칭따오 맥주>만의 특별한 매력을 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칭따오 맥주>는 112년 동안 변치 않은 맛과 향으로 전세계 80여 개국에 수출되며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