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천연화장품 엘보라리오, 브라이트닝 ‘버발루스’ 2종 출시

천연화장품 전문점 <일나뚜랄레>를 통해 만나는 봄 필수품

2015-04-14     차은지 기자
▲ <엘보라리오>의 버발루스 세럼(좌)과 버발루스 크림(우) ⓒ<일나뚜랄레> 제공

미세먼지와 황사로부터 피부자극을 받기 쉬운 봄. 특히 4월은 자외선으로 인해 기미나 주근깨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로 피부관리가 중요한 계절이다. 이번 봄 시즌을 맞아 이태리 천연화장품 <엘보라리오>가 기미와 안색 개선에 효과적인 ‘버발루스’ 2종을 출시한다.

세럼과 크림 2종류로 구성되는 버발루스 라인은 뮤레인과 퓨리물라(앵초)꽃으로부터 추출된 버발루스 허브가 함유되어 있어 기미의 원인인 멜라닌 색소의 형성을 억제해준다.

버발루스 세럼은 성분에 함유 된 미세하고 고운 입자의 펄이 피부에 바르는 순간 더욱 화사하게 표현해주며 색소침착이 된 부위에 한번 더 발라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버발루스 크림은 바르는 순간 피부에 즉각 흡수되어 수분을 머금고 있는 듯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식물성 천연 계면활성제인 시어버터가 함유되어 피부에 영양과 탄력, 수분까지 보충해주는 베스트 아이템이다.

이태리 유기농협회 ICEA의 확인을 받은 천연원료를 99%이상 사용해 만들어지는 <엘보라리오>의 모든 제품은 국내 천연화장품 전문점 <일나뚜랄레>(www. ilnaturale.co.kr)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